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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Personacon 짱아오빠
    작성일
    12.02.02 21:46
    No. 1

    바지깔깔이도 뺏으세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요를르
    작성일
    12.02.02 21:47
    No. 2

    짱아오빠님//그건 안가져왔어요ㅠㅠ 엉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깔이같은 잠옷을 팔면 대박날것같아요. 이건 정말 편함_-_전 잠옷대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너무 추워서 외투 안에 입고나가고싶었어요ㅠㅠ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짱아오빠
    작성일
    12.02.02 21:48
    No. 3

    전 입고다닌적이있답니다..-_- 너무추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요를르
    작성일
    12.02.02 21:49
    No. 4

    짱아오빠님//그래선 안되죠-_-(정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랙신강림
    작성일
    12.02.02 21:52
    No. 5

    이틀전 아는 동생이 깔깔이를 구입한다기에 동내 군용품점에 가서보니 상하의 따로 18000원에 팔더군요 인터넷에선 12000원정도이나 주인아저씨말씀으론 싸구려다라고...
    깔깔이가 검정색이라는데 문화적충격을 먹은 1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식빵
    작성일
    12.02.02 21:53
    No. 6

    며칠전부터 어머니께서 제 깔깔이를 뺏아 가셨습니다....ㅠ_ㅜ)
    그리고 실제로 학교에서 깔깔이 입고 다니는 여학생을 본 적이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요를르
    작성일
    12.02.02 21:56
    No. 7

    랙신강림님//헐, 깔깔이는 연두색이어야 제맛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검정색이라니......정이없어ㅠㅠ응(?)

    식빵님//ㅋㅋㅋ진짜요?ㅋㅋ헐. 그런데 진짜 좋은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히히. 헤어나올수가 없음.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12.02.02 21:58
    No. 8

    ,,,사촌형네 놀러갔었는데, 돌아올 적에 형이 배웅해준다면서 옷을 챙겨 입더군요. 흰면티에 바짓단이 넓은 츄리링을 입고 있었는데, 깔깔이 하날 걸치더니 "가자." ...그리고 저는 형과 함께 버스와 택시를 타고 시내 중앙에 위치한 기차역까지 갔답니다. 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식빵
    작성일
    12.02.02 22:04
    No. 9

    요를르님게 바칩니다.
    <a href=http://axslayer.tistory.com/98
    target=_blank>http://axslayer.tistory.com/98
    </a>
    설마 내가 봤던 여학생이 미대생은 아니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니고데모
    작성일
    12.02.02 22:44
    No. 10

    니고데모는 요한 복음에 나오는 랍비 이름입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02 22:56
    No. 11

    왜 초딩에게 빡치셨나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2.02.02 23:06
    No. 12

    ㅋㅋㅋㅋ 컴쌤송님이라... 거기다 다른 수업보다도 집중력 하락되구 딴짓하기 딱 좋은게 컴터수업이니...ㅎ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2.02.03 04:37
    No. 13

    깔깔이 집에서 입으려고 봤더니 너무 더러워서요...
    그냥 추억삼아 컴퓨터 책상 아래 박아뒀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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