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검도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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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글님// 얘가 중학교때부터 운동을 배워서요. 대학교 과도 경찰경호학과 갔거든요. 지금은 생활체육 수영? 이런 자격증 배워서 수영강사로 할려고 하더라구요. 검도 배우면.....더 살벌해 지지 않을까요...
절에 들여보내시면 될 겁니다.
NDDY님// 제가 생각하는건 요가나 국선도가 떠올랏거든요.
경험자로서 추천드리자면 요가 괜찮습니다. 의외로 상당한 근력을 사용하는 운동이기도 하고... 어지간한 요가 학원 가시면 청일점의 만족감을 만끽할 수도 있습니다. (먼산) 쿨럭, 그, 그것보다는 사람이 차분해져요. 게다가 여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환경에 있다 보니 부드러워지는 면도 있구요.
오.. 요가 괜찮은데요...ㅋㅋㅋ
벨리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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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시켜야 할거 같네요 ㅋㅋㅋ 꿀도르님// 베리댄스 뱉는 순간 그놈이 절 죽일겁니다......
쌈바~~
쉘위댄스?
검도가 상당히 예절을 중시하는 무술이기 때문에 더 살벌해질 일은 없을겁니다.
충격요법..(화냈다고 한번 엄청깨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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