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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12.02.01 15:59
    No. 1

    이정도면 알레르기가 맞는 거 같아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Asth
    작성일
    12.02.01 16:12
    No. 2

    글 제목만 보고 이상한 생각을 했던 저에 대해 반성해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01 16:14
    No. 3

    알러지가 아니라 심리적인 증상인것 같습니다만..

    이상한건 아니죠..
    저도 예전에 돈가스 먹다가 체한적이 있어서..ㅠ
    그 뒤로는 돈가스를 못먹는다는..

    돈가서 냄새만 맡아서 속이 울렁거리고 구역질이 나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01 16:17
    No. 4

    전 생양파를 절대로 못먹습니다..!

    피바다님처럼 비슷한 증세를 보이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2.02.01 16:17
    No. 5

    이해는 되는 상황이지만 짜파게티 외에는 겪어보질 않아서...

    아주 심한 공감은 못느끼겠어요. 혹시 고추가루도 못드시나요?
    그럼 진짜 큰일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2.01 16:27
    No. 6

    심리적인게 큰것 같습니다. 제 동생도 구운 오징어는 먹는데 물컹한 상태인 오징어는 아무것도 안먹어요;; 오징어 먹다가 심하게 체한 적이 있어서...

    전 딱히 괴상한 음식 말고 가리는 건 많이 없네요. 먹기 싫은 건 있어도 못먹는건...음.. 물컹한 호박은 좀 싫어합니다ㅋㅋ 그리고 맛있어야하는데 맛없는 음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2.02.01 16:37
    No. 7

    저는 예전 스끼다시 먹다가 체해서...

    그때부터 각종 튀김류는 못먹엇는데 어느순간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튀김이더군요.

    회먹다가 체한적이 있어서 회만 봐도 속이 미식거리고 그랬는데 지금은 뭐 그냥저냥 먹습니다. 맛은 별로 없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기보기
    작성일
    12.02.01 16:42
    No. 8

    파 하얀부분 특히 파전같이 통채로 있는거 먹으면 씹는 도중에 올라와요...
    바로 뱉던가 해야죠
    그리고 인삼 머리부분같은건 대부분의사람이 못먹는거죠
    어렸을때 멋모르고 먹었다가 한참 고생을 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구름설원
    작성일
    12.02.01 16:50
    No. 9

    저도 생고추 씹는거는 도저히 못하겠던데요 특히 된장찌개에 들어가있는 통고추는 씹을때향이 너무 싫어서 못먹겠더라구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이상아
    작성일
    12.02.01 16:55
    No. 10

    음식은 아닌데 알약을 먹으면 즉각 토해버리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고독피바다
    작성일
    12.02.01 16:56
    No. 11

    생각보다 많으시네요

    아~~~ 난 정상인 이구나 ^^
    구름의 살인 님 완전 동감 캐공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작은구름
    작성일
    12.02.01 17:41
    No. 12

    음.. 전 가리는게 딱히 없네요..
    야채류, 육류, 어패류, 약 등 가리는게 없어요 ㅎㅎ;
    어렸을땐 김치랑 청국장이 싫었지만 나이먹고 어른입맛이 되더니
    맛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여농
    작성일
    12.02.01 17:45
    No. 13

    저는 다른 고추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12.02.01 18:01
    No. 14

    알러지 정도는 아닙니다만 저도 매운 야채 전반을 씹을 때 나오는 향이나 감각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
    하지만 음식에 그런 야채들이 들어가지 않으면 맛이 나지 않아서 싫어하죠.. - -; 옆에서 보면 전형적인 깨작깨작형 편식. T_T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고오옹
    작성일
    12.02.01 18:53
    No. 15

    심리적인거라면 그냥 먹다보면 언젠가 별상관없어질겁니다.
    저같은경우에는 카레먹고 제대로 채해서 일년정도는 처다도 안봤는데 밖에서 배고프고 먹을건 카레뿐이니 먹게되더군요.
    지금은 카레 좋음 ㅇ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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