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앗, 쓰고 보니 바로 밑에 같은 이슈가..... 아무튼 쇼킹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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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도 바로 아래 관련 글 있습니다.
검색어 1위 바로 했는거보면 엄청나게 많이 본듯..
문제는 관심이 없음... 차라리 야동을 보고 말지...
전 옆에 놀러온 조카(6살, 5살) 둘이랑 보고 있었거든요...... 환타마시다가 입으로 부왁할 뻔했네요.
음.. 음악방송은 부조정실에서 pd가 하라는데로 카메라감독은 찍습니다. 누구 타이트 바스트 이런식으로 말하면 쫓아가는것이죠. 더 중요한건 카메라의 뷰파인더는 흑백이라는 거죠. 구분을 못했을겁니다. 그러니 풀샷도 안했겠지요. 부조에서 모니터로 감상했을 pd가 안잘라 줬으니 누구 책임일지 짐작이 가네요. 지연송출도 pd성향에 따라 이런 사고가 날수 있다는걸 알았으니 나중엔 고치겠지요.
이 글이 여기에도 올라오다니
부왘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안 좋은 말이라고 들었는데...
이 부왘은 그냥 입에잇는거 뱉을뻔 햇다는 거니 상관없는듯한데.
이거 근데.... 어쩌면 코어의 노이즈 마케팅일지도.. 화영이 인지도가 떨어지니 ㅇㅅㅇ;;; 근데 진짜 이 노출은 좀 심함 ㅇㅅㅇ;;;
이글 보고 첨으로 티아라 노래를 제대로 보게(?) 됐네요. 그리고 부왘은 그 시작으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첨 저질단어죠. 전 첨에 풍악을 울려라를 인터넷에서 쓰다보니 오타로 즐겨쓰는건줄 알았는데... 요즘은 진짜 단어 허투로 쓰다간 상대한테 참 싸구려로 비춰질수 있는 단어가 너무 지뢰처럼 숨어있어서;;
요즘 공중파들이 썩어도 너무 썩었음,, 심의고 뭐고 인기를 위해 별짓들을 다해서 무슨 핑계대도 믿지 못하겠어요.
부왁은 상관없고 부왘은 좀 안 좋은 의미로 쓰이는거 맞음
봤는데 모르겠던데.. 그게 그렇게 잘 보였음;? 전 진짜 눈 부릅뜨고 봐도 안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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