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01.29 19:49
    No. 1

    먹을 때는 모른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도 먹은 후에 몸에 밴 냄새는 안 좋아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천백랑
    작성일
    12.01.29 19:50
    No. 2

    청국장이 정말 호불호가 갈리죠. 저야 맛있게 먹지만 어렸을 때부터 집에서 직접 된장도 만들고 해서 그런 류의 음식들에 익숙해지니 먹는거지 익숙치 않은 분들은 정말 힘드실거 같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2.01.29 19:54
    No. 3

    전 냄새도 되게 좋아하는데 -_-;;;;
    우리 가족은 청국장 다들 엄청 좋아한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레벨V
    작성일
    12.01.29 19:54
    No. 4

    저는 김치넣고 끓인 청국장은 매우 좋아해용. 근데 그냥 끓인건 도저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천하아수라
    작성일
    12.01.29 19:56
    No. 5

    음... 저는 청국장 엄청 좋아합니다 ㅎㅎ
    너무 좋아하죠 ㅋㅋ 된장류도 좋아하구요....
    청국장 싫어 하는 분들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헌데 생선 날것은 제가 잘 못먹는다능;;;; 아하하하하하
    그냥 회는 몇점 집어 먹을순 있는데.......
    비린건.......ㅠㅠ 예민한 아이가 아닌데 ㅠㅠㅠㅠ도 정말 못먹겟다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2.01.29 19:58
    No. 6

    저는 어디가서 주면 먹긴 하는데 내돈주고 사먹으라고 하면 안사먹는 음식..
    대학교때 첨 접해봤는데 그전엔 청국장이라고 해도 뭐 된장국 비슷한거겠지 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2.01.29 20:03
    No. 7

    좋아하긴 하는데 어렸을때부터 먹었던거라 좋아하는거죵...

    그래도 맛있음...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2.01.29 20:04
    No. 8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먹은 상황이 아니면 먹기 쉬운 음식은 아니죠. 저도 청국장은 잘 먹는데 일본식 된장(만화책에 종종 나오는) 은 냄새맞고 웩 할뻔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2.01.29 20:07
    No. 9

    된장하고 같이 풀어서 끓여드시면 좀 나으실테지만...뭐 굳이 입에 맞지 않는 음식을 드실 필요는 없죠. 다른 좋은 음식이 많이 있으니깐요.

    전 입맛이 토종이라, 홍어나 청국장, 과메기 이런거 무지 좋아라함..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2.01.29 20:28
    No. 10

    전 축농증 때무에 후각이 나빠 그런건지 청국장 뭐가 역한건지도 잘 모르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에스텔
    작성일
    12.01.29 20:49
    No. 11

    그런 음식이 몇몇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돌아옴
    작성일
    12.01.29 20:49
    No. 12

    맛있게 먹긴 하는데 할때 냄새는 좀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살신성의
    작성일
    12.01.29 20:51
    No. 13

    사람마다 다르니,,,
    청국장도 다,,달라요,,냄세 심한거 있고 냄세 별로 안나는거 있고 독한냄세인거 있고 구수한냄세 풍기는거도 있고 요리도 같은청국장이라도 맛있게 긇인게 있고 맛없고 냄세도 싫게 나는것도 있고,,
    과메기나 삭힌홍어 맛있다고 잘먹는 사람있고 저처럼 청국장은 잘먹어도 과메기나 홍어는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
    빵을 좋아하는 사람있고 빵만 먹으면 속이 미식거리고 설사하는 사람도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29 21:04
    No. 14

    음....전 어제 오늘 청국장 맛있게 먹었는데요 ^^;;;
    이상하게 된장찌게는 별로 안좋아하는데 청국장(김치 없는)은 엄청 좋아해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Mr.우
    작성일
    12.01.29 21:19
    No. 15

    입맛 없을 때는 최고입니다.
    진국은 바닥에 깔린 콩들을 국물과 함께 떠 먹는 맛이죠.
    개인적으로 청국장 특유의 냄새가 없는 청국장은 아예 취급을 하지 않습니다.
    서울 시내 유명한 한식집들 가면 그런 청국장을 팔곤 하는데, 저는 그냥 다른 거 시켜먹습니다.
    라면 먹다가 이 글 보고서 갑자기 청국장이 확 땡겨 미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1.29 21:34
    No. 16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음식이죠.
    전 좋아하는 편이지만 기숙사이기에 쿨럭.
    집에 가도 한두달에 한번가니 해달라하기도 뭐하고요 @.@(사실 잠자느라 한두끼 먹어서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요를르
    작성일
    12.01.29 22:18
    No. 17

    *-_-*제가 사랑하는 음식중 베스트5안에 들어가는게 청국장인데... 전 냄새도 좋고, 맛도좋고, 다좋아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 먹고난후에 입에 맴도는 냄새는 싫지만.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1.29 23:30
    No. 18

    청국장에 돼지고기 넣어서 끓인 다음
    밥에 고추장 넣고 비벼서 먹으면서 파프리카를
    쌈장에 찍어 먹으면..
    키야아아아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1.30 00:18
    No. 19

    청국장에는 돼지고기가 듬뿍 들어가야..!!
    우리집은 청국장을 목표로 하지 않은 일반 된장국에도, 청국장이 집에 있을땐 청국장을 일정비율 이상 넣어버리기 때문에.. 익숙해지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었더랬죠 ㅋㅋ(청국장이 조금이라도 들어간 시점에서 이미 청국장인가요?ㅋㅋ)
    너무 독한 거 말고 적당한 건 참 맛있답니다.
    냄새나는 음식, 하니까 홍어가 땡기네요.....누구 사줄 사람 없나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2.01.30 01:28
    No. 20

    저도 청국장은 매우 좋아하지만,,,,
    홍머나 과메기, 혹은 날생선류 따위는 전혀 못먹습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