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현대를 배경으로 하면 아무래도 본인의 사회경험,시야에 비추어보니 눈에 밟히는게 많죠. 특히 자기 잘 아는 분야가 나오면 더욱 그러니깐요. 저같은 경우는 전차병 출신인데 소설에서 쥔공 혼자 조종하고 포를 쏘고 미사일을 날리고.. 무슨 미래 결전병기 보는줄 알았음다. 어느정도 허용 가능한 선이면 그런갑다 하는데 터무니없는 얄팍한 지식이나 전개를 보면 참;; 특히 조아라 노블 쓰는 작가 몇몇분들은 정신세계가 궁금할 지경입니다. 말도 안되는 여자의 심리묘사를 보면 이게 야설인지 구분이 안감. 뭐 한창 혈기왕성한 세대를 상대하니 그런가? 문피아에서도 보기 싫음 보지말란 공지를 골베 어느 소설에서 봤는데 할말을 잃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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