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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오베 이후... 언젠지는 몰라도
무라마사가 단지 깡댐에 크리 20일 시절.
6무라를 사기 위해 1100만 제니를 모으고,
밤이 깊어서 내일 아침에 사기 위해 취침.

근데 하필이면 정기점검 날. 그리고 패치.
무라마사 : 깡댐 증가, 크리 30으로 증가, 공속 8% 추가.
...
6무라 4500만 제니 돌파.


로드나이트의 스파이럴 피어스용 최고의 창 '폴액스'
(물론 당시 기준)
드랍 몬스터 : 터틀 제너럴, 드랍율 1%
헌데 현존하는 모든 로나가 원하는 창.
제련수치에 상관 없이 가격 8500만 제니.
아는 사람에게 빚을 내가며 9000만 제니에 블러디 폴액스 구입.
다음 주, 설날 이벤트 개시.
체력 10짜리 크리스탈 잡으면 매우 높은 확률로 '폴액스' 드랍.
다음 주 폴액스 '30만 제니'

모두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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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아주 옛날에 만랩 40인가 할 시적에 그 레벨 30제한 머스켓 백룡포인가 그 은탄 효과 같은거 있는거 레시피 1원이고 버리고 다녔는데 심심해서 모아뒀는데 어느날 250만으로 뛰었음 단숨에 1000만배 이득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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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사려고 다나와 갔다가 기절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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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누구나 다 그럽니다.. 컴터부품일 경우엔 비싸게 샀어도 몇달 잘썼다면 얼마 내린거 가지고 배아파하긴 그렇죠. 그동안 잘썼잖슴. ㅋ 그냥 그런갑다해야 정신건강에 좋지요. NDDY님 경우는 정말.... 운이 없으셨고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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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운 좋은 사람은 컴터 부품 샀다가 중고로 팔면서 이득을 본다죠.(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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