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추억이 일부 겹치네요~~반갑습니다~~^^
제가 연배가 10여년 위지만 정말 기사를 보고 격세지감을 느낌니다~~
문피아가 이 정도 규모로 성장할 줄이야,,,
저도 10여년전 문피아를 통해 설렘속에 처음 판타지 문학에 등단,출판도 해 보고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유료화 이전의 분위기와 정감이 그립습니다~~
그때는 보다 순수했고 열정적이고 작품에 대한 너그러운 응원이 있었는데 자본이 결부되니 많은 부분에서 날카로와 져 한편으로 늘 아쉽기도 합니다,,,
그래도 문피아는 살아 남기를 응원 해 봅니다~~
* 우리 문피아 개파조사께서는 이제 명실상부한 벤처 재벌의 반열에 등극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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