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크로커다일은 젊은층이 안입고, '아버지 세대'에 어울리는 브랜드 라는 인식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관심 없는 브랜드라 비슷한 레벨이 무엇인지 감조차 오지 않네요; 비슷한 악어 마크의 라코스테는 pk티셔츠와 가디건 등 젊은층도 많이 입고, 가격대와 인식도 다소 높습니다만.. 혹시 헷갈리셨을까봐 덧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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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 정도면 무난하지 않을까요?
크로커다일과 라코스테를 헷갈리셨다면 라코스테랑 비슷한 등급이면 빈폴, 헤지스 정도가 있겠구요 크로커다일관 비슷한 브랜드 라면 인디안, BNX, 레노마, 아날도바시니 여성브랜드의 올리비아로렌 이정도 아닐까요???
아.. BNX ㅈㅅ... 같은 급 아니네요...ㅈㅅ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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