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침에 친구가 여친 생겼다고 문자 보내더니 저녁에 헤어졌다고 술이나 마시자고 하신 적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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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제 주변 보면 금방 사겼다 금방 헤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 그렇게 쾌속한 사람은 없는데 최고 빠른게 4일???
인기와 돈 때문에 사귀는 척을 하기도 하니 -0-
그냥 시티헌터 찍으면서 정들어서 좀 사귀다가 스케줄때문에 바빠서 서로 헤어진거죠. 솔직히 1~2번 가볍게 만난 걸 가지고 열애니 뭐니 떠들어대는 언론들이 문제인듯
예전에 무릎팍에서 최강희가 말하는건데... 사실 그런일이 연예계에 많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같은 드라마에 상대배역을 한 사람들은...자기도 그래봤다고... 그런데 좀 드라마 끝나고 배역이아니라 진짜 그 남자 그 여자를 알게됐을때 그 배역과 다른 이를 알게되면서 금방 혜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런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현빈-송혜교커플도 비슷한거같구요 ㅎㅎ
연예인 좀 접해보고 살았는데요(업무상). 보통 사람들과 똑 같습니다. 장동건 같은 경우에는 결혼할꺼 알고 있었지요.
진짜 사귀는경우도 있을거고... 일종의 홍보전략으로 사귀는경우도 있을거고... (일전의 모 드라마에서 그런게 나왔었죠?)
엔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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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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