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플랜카드?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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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니.. 그 사람들이 서 있는 위치요.
그러게요. 피켓 들고 서있는 그곳을 뭐라고 할까요. 저도 궁금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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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위치구나... 플랜카드 존 -_-? 웃자고 한 소리입니다... 저도 몰라효...
음...이름을 꼭 말해야 하나봐요? 그냥 입국심사대를 지나면 수화물 수취대에서 짐 찾고 나가게 되면 지구영웅님이 말씀하신 그곳인데.... 대충 설명으로 때우시는 게 어떨지...ㅠㅠ
ㅠ ㅠ 역시 그렇겠죠? 모르는 분야가 나오면 괜히 작아지곤 합니다. 마치 어르신들이 최신 전자기기를 보기만 해도 학을 떠는 것과 같은 이치!
그냥 공항게이트라고 부르면 되지 않나요?
게이트웨이라고 할걸요
차원관문으로 바꿀 수 있죠.
스타게이트?
3차관 러시?
그냥 게이트웨이를 나가보니 자신의 이름이 적힌 플랜카드를 들고 두리번 거리는 일행을 봤다고 적으시면 될거 같은데요?
게이트, 입출국 게이트, 입국장.. 아니면 '3번 게이트에서 플랜카드를 들고 그를 기다렸다; 라거나 하는식으로 쓰시면 충분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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