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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5

  • 작성자
    Lv.9 12월32일
    작성일
    12.01.25 16:24
    No. 1

    환생하면 될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디르카
    작성일
    12.01.25 16:27
    No. 2

    무료환생 되나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1.25 16:29
    No. 3

    서울 도심에 핵이 떨어진다면 가능할 수 있겠네요.
    참 중2병스러운 이야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가리온[]
    작성일
    12.01.25 16:29
    No. 4

    이밴트까지 기다리셔야할듯(..)

    이밴트=지구멸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청청루
    작성일
    12.01.25 16:32
    No. 5

    천재지변이 일어나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회색
    작성일
    12.01.25 16:33
    No. 6

    될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7명 뽛는데 예비번호 36번이었는데 전화가 안 와서 단념했는데 마지막날에 전화 오더군요..;; 다들 여러 곳에 내보기 때문에 합격될 가능성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1.25 16:34
    No. 7

    42명에서 예비 9번인 저는 왜 떨어졌을까요.
    아, 슬픈 인생이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회색
    작성일
    12.01.25 16:37
    No. 8

    음......인기가 많은 과라면 힘들겠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귀여운곰
    작성일
    12.01.25 16:52
    No. 9

    다군이라면 혹시 모르지만, 가군이나 나군이면ㅜㅠ
    요새도 가나다군 맞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2.01.25 16:53
    No. 10

    정시라면 잘 모르겠지만
    수시라면 만약 조금 수준이 낮은 대학이라면 가능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흘흘
    작성일
    12.01.25 17:01
    No. 11

    일반적으로 예비순위가 모집인원의 2,3배수라면 딱 희망고문 수준이라 보지만.........


    상향지원이라는게 눈에 보이는군요.


    과거 모 대학에 정원이 200명이 약간 넘는 학과를 지원했던 적이 있습니다. 저 또한 상향지원으로 그냥 똥배짱 팅겨봤죠.
    예비순위 160번인가? 나오더군요.

    역대 합격한 예비순위를 보니까 작년 재작년에 모집인원의 2.5배수정의 예비순위를 합격시켰더군요... 예비순위 500번정도까지 2년간 합격시켜왔다는 것이었죠....

    자... 희망고문 시작됩니다... 작년 재작년 500번까지는 붙었는데 난 160번이네?? 엄청난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립니다...

    하지만... 안빠져요... 예비순위 80번대까지인가? 거기까지만 뽑고 끝내더군요...

    나중에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왜 그런지 이해가 되겠더군요....

    제가 상향지원을 했으니... 예비순위는 의외로 앞자리라도 제 점수는 이 학교 레벨에 맞지 않는 점수였습니다.

    저와 별로 차이가 안나는 예비순위인 사람들이 저와 점수차가 클까요? 아마 적을 겁니다. 그 사람들 또한 저처럼 자기 점수에 맞지 않는 상향지원인 것이죠.... 그러니까 그 사람들 붙으면 안빠져나옵니다.

    대충 저런 결론이 도출되더군요... -_-;;;;



    반면에 같은 해에... 하향지원한 대학이 있었습니다.
    뽑는 정원이 지금 기억도 잘 안나는데 십 몇명이었습니다.
    제 예비순위가 당시 90번대인가 그랬죠.

    그러면서... 어랍쇼? 기대도 안했던 대학은 예비순위 기대할만하게 나오고.... 왜 하향지원한 여기는 예비순위가 이렇게나 뒤로 가있지...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 예비순위 사람들이 미친듯이 빠져나가더군요....

    뭐.., 역시나 생각해보니... 제가 하향지원한 곳인데... 저보다 앞선 예비순위인 사람들 역시 하향지원인 것이죠... 그니까 다른 대학 붙어서 미친듯이 사람들이 빠져나가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2.01.25 17:25
    No. 12

    어디 대학 어느 과이신지..? 대학 선호도랑 과 선호도가 높을수록 예비는 안 빠지고 낮을수록 잘 빠지는 것 같습니다. 제 친구는 10명인가 뽑는데 예비 20번 넘었는데 합격했고 저는 14명 뽑고 예비 11에 불합격했던 기억이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토토야
    작성일
    12.01.25 17:27
    No. 13

    인기있는 학과는 안떨어지죠.
    옛 기억을 상기시켜보면 2배수까지는 기다려 보세요.
    하지만 친구의 경우 40명모집에서 예비 17에서 시작해서 예비 3에서 멈췄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작은구름
    작성일
    12.01.25 18:23
    No. 14

    예비 3번도 떨어져봤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독피바다
    작성일
    12.01.25 18:33
    No. 15

    가나다라 학군 시절

    가나다에 상위권 대학이 집주외어 있고
    라 군에 홍대가 만 딸랑 있던 때가 있었습니다

    당시 가나다에 서울 연 고대 시립대 성균관 한양대 등이 다 있어서
    백분위 9% 정도의 학생이 한양대는 예비 4번 건대는 예비 40번 홍대는 예비 천이백번 이었지만 건대 홍대는 둘다 붙고 한양대는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예비 순번은
    한군이나 그 학과가 안정빵 학과인지 인기 폭팔 학과인지
    그리고 전년도 등의 기록이나
    동시 원서 쓸 수 있는 대학들에 동종학과가 얼마나 분포되어 있는지에
    따라서 전혀 예상 못 한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결론은 끝까지 등록금 넉넉히 준비하시고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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