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90년대 00년대 초반 애니보시면 베스트가 좀 달라지실지도 몰라요 ㅎㅎ.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리자면..살짝 무거운 로맨스 좋아시면 후르츠바스켓 꿈에서만난다면..나의 지구를 지켜줘(는 만화가 더 괜찬은것 같기도하구요)가볍게가면 카레카노, 마호로매틱, 연애물의 전설 오렌지로드가 있구요. 좀더 시대를 내려가면 30대 넘어가는 매니아들은 떠올리기만해도 눈물이 돈다는 메종일각도있습니다. 안보신거있음 한번 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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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펜리트는 애니보다 만화기 훨씬 재밋습니다.
1.나디아 2.통키 3.정글은언제나 흐린뒤맑음
순위를 매기는 것은 항상 어렵죠. 상위권에는 항상 슬레이어즈, 무한의 리바이어스, 무책임함장 테일러, 나데시코 등이 들어갑니다.(우리의 친구 둘리도 ^^)
아... 오렌지로드... OST도 엄청 좋았지요...
강철은 등가교환이라는 멋진 용어를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게 했죠. 그래도 전 진월담월희가 재밌어요. 미연시에 나왔던 폭풍감동 대사가 애니에서 사라졌는데 그게 자막문제일지도 모르겠지만요ㅋ
마크로스, 천원돌파 그랜나간, 에반게리온, 인랑...정도가 기억나네요.
저두 코드기어스!!!
엘펜리트는 다 좋은데 동물귀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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