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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4 가리온[]
    작성일
    12.01.23 19:48
    No. 1

    훗 크리스마스 이브날 야근...
    자고 나니 크리스마스 끝나고...
    또 야근... -_-

    12월 31일날 야근...
    공장에서 새해를 맞이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23 19:48
    No. 2

    크리스마스날은 커풀을 차라리 아프고 싶은 날입니다.
    매년 그랬습니다. 방콕하지요.
    설날은 왜들 그렇게 학교를 물어보시는지...
    왜들 그렇게 궁금한게 많은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23 19:52
    No. 3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셨군요. 부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거거익선
    작성일
    12.01.23 20:02
    No. 4

    크리스마스때 여친이 없어 방콕 한디는 것 보다 슬픈게 있을까요.
    카나코님은 아파서 누눠있었지만 할 일 없어서 며칠째 누워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2.01.23 20:18
    No. 5

    크리스마스때
    "삑, 3600원입니다. 아, 크리스마스네."

    새해때
    "삑, 2000원입니다. 아, 2012년이네."

    설날때
    "삑, 2800원입니다 아, 설날이네."

    왜 왜 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세류하
    작성일
    12.01.24 11:06
    No. 6

    후우...전부 회사에 있던 저는....어제도 출근하고 오늘도 출근하고....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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