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훗 크리스마스 이브날 야근... 자고 나니 크리스마스 끝나고... 또 야근... -_- 12월 31일날 야근... 공장에서 새해를 맞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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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날은 커풀을 차라리 아프고 싶은 날입니다. 매년 그랬습니다. 방콕하지요. 설날은 왜들 그렇게 학교를 물어보시는지... 왜들 그렇게 궁금한게 많은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ㅠ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셨군요. 부럽습니다.
크리스마스때 여친이 없어 방콕 한디는 것 보다 슬픈게 있을까요. 카나코님은 아파서 누눠있었지만 할 일 없어서 며칠째 누워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때 "삑, 3600원입니다. 아, 크리스마스네." 새해때 "삑, 2000원입니다. 아, 2012년이네." 설날때 "삑, 2800원입니다 아, 설날이네." 왜 왜 왜??
후우...전부 회사에 있던 저는....어제도 출근하고 오늘도 출근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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