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 현대물에는 존나세가 필요합니다. 귀여니 등장 이후 대세가 된 인터넷소설을 단호하게 응징하던, 키 190cm, 몸무게 40kg, 키스를 다섯시간씩 할 수 있는, 어리버리한 여자한테가서 뜬금없이 내 여자친구해라 라고 당당히 말하던 존나세같이 멋진 놈이 나와서 몇몇 현대물을 응징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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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에 40이면 완전 걸어다니는 미라구만....
요새 현대물과 이고깽은 같은 말 아닌가요?
요새는 이계까지 가지도 않고 그냥 현대에서 깽판을 치고 있으니 ㅎㅎ
한 다섯 달쯤 전부터 제기되어 왔던 문제죠. 현대물의 저질적인 품질...
월야환담 이후로 현대물은 안보고 있습니다....... 물론 이만한 작품이 나오는게 쉽지 않다는걸 알고 있지만 기대하고 봤던 작품이 갈수록 망가지는걸 보면 현대물에는 손이 가기가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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