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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6 에르디시
    작성일
    12.01.20 16:22
    No. 1

    뭐랄까 마법(법이니까) 자연의 신비를 인간의 의지로써 구현하는데 더 아름답고 위대한 무언가가 있는 게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1.20 18:00
    No. 2

    마법은 환상으로 남아있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showdown
    작성일
    12.01.20 18:15
    No. 3

    있어보일려고 만든 쓰잘데기 없는 수식/연산/서클 없고 간단한 손짓이나 의지로 태양을 만들거나 행성을 부수거나, 뭔가 사물을 창조하거나, 온갖 법칙을 뒤트는 마법종류. 가장 원형적이고 신화다운 모습을 간직한 마법종류들이랄까요. 애초에 반지의 제왕에서도 마법이란 소박하지도 않았고(간달프가 불꽃놀이 합니다만 그렇다고 간달프가 소박한 스케일의 존재는 결코 아니죠.) 초월적이되 지금의 써클, 수식, 연산 따위없는 신화적인 모습이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2.01.20 18:21
    No. 4

    전 만화를 많이 봐서 그런지, '뭐든지 가능한' 보다는 무언가 한가지로 특화되어 그것을 무궁무진하게 응용하는 스타일이 좋은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IlIIIIIl..
    작성일
    12.01.20 21:05
    No. 5

    응용이라도하지 총맞고죽어버리는 허접한 마법사들. 아치볼트쨔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2.01.20 21:18
    No. 6

    아치볼트는 잘못 없어요. 단지 키리츠구를 만난게 운이 없었을 뿐이에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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