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1.20 00:17
    No. 1

    완결은 내신거죠?(완결 내느냐 안내느냐는 많은 차이를 불러온다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밀가루백작
    작성일
    12.01.20 00:19
    No. 2

    완결까지 도저히 봐줄 상황이 아닌 것 같아. 수술을 집도하고자 하는 겁니다. 이걸 완결까지 내고 리메이크를 하면 대체 몇 십만자를 갈아 엎어야 하는지 상상하기도 싫군요. 으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1.20 00:21
    No. 3

    밀가루백작님//
    완결을 내시고 수술을 시도하시는건 어떨까요?
    제가 읽지 않아 어느 정도까지 진도가 나간지 모르지만, 우선은 인터넷에 완결을내고, 이후 다시 리메이크가 낫지 않을까합니다.
    리메이크는 하드에 저장한 상태로 계속 써내려가고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스상
    작성일
    12.01.20 00:22
    No. 4

    그 많은 분량을 한번에 다 하실려고 하시다니;...천천히 하나하나 하세요.
    뺄건 빼고 더할건 더하고 수십번식 수백번식 자기 글을 읽으시며 하시길.... 모든일에서 너무 과한건 부작용을 초래 한답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밀가루백작
    작성일
    12.01.20 00:23
    No. 5

    저도 처음에는 그럴 생각이었습니다만, 그간 미루고 미뤘던 제 글의 고질적인 문제가 보인 시점에서 망설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완결 후에도 한 번 더 갈아 엎어야 해요. 아니, 그럴 필요가 없더라도 그럴 생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