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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1.20 01:00
    No. 1

    완전 공감이에요.. 지금도 그짓 하면서 열심히 쓰고 있다죠..T_T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인력난
    작성일
    12.01.20 01:04
    No. 2

    혹시 '진전을 이어받다' 이거 맞는 표현인지 아시나요. 무협책에서 본 것 같은데 영 확신이 안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김하읏
    작성일
    12.01.20 16:15
    No. 3

    ㄴ 소설에서 본 기억은 있는데 옳은 표현인지는 모르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김하읏
    작성일
    12.01.20 16:19
    No. 4

    '이어받다'가
    「동사」
    【…을】
    이미 이루어진 일의 결과나, 해 오던 일 또는 그 정신 따위를 전하여 받다.
    ¶ 가업을 이어받다/왕위를 이어받다/전통을 이어받다/그는 조상으로부터 이어받은 선산을 끝까지 지켰다./내 머리는 고모가 시집가기 전서부터 취미 삼아 가꾸며 길들여 놓은 걸 숙모가 이어받아 늘 단정하고 반들반들하게 빗겨 놓아, 난 그게 은근히 자랑스러웠다.≪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이고

    진전04(眞詮)
    「명사」
    「1」참된 깨달음.
    「2」진리를 나타낸 글귀.
    「3」=참뜻.

    이니까 맞는 것 같은데 확신은 못해용 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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