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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Lv.4 코부
    작성일
    12.01.18 23:47
    No. 1

    전 분위기가 마음에 안들어서
    10화에서 중도하차했어요. 패밀리맨도 인상깊게봤었는데…
    한번 기회될때 끝까지 봐야겠네요. 대체 어떻길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더블
    작성일
    12.01.18 23:48
    No. 2

    양판소 보면서 책 던지고 싶은 기분을 웹툰 보면서 느낄 줄이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시링스
    작성일
    12.01.18 23:49
    No. 3

    패밀리맨때문에 열심히 읽다가.. 중도에 하차했던 기억이 나네요; 도저히 읽을 수가 없더라고요.. 너무 말도 안 되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1.18 23:49
    No. 4

    네이버 미스테리 모아 놓은 것중 뱀파이어(?)나온 것보단 좋다봐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더블
    작성일
    12.01.18 23:49
    No. 5

    초반에 오글 거리는건 나중의 포텐 폭발을 위해서 일부러 저러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1.18 23:57
    No. 6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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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sard
    작성일
    12.01.19 00:13
    No. 7

    엄마와의 갈등이 해소되기는커녕 주인공의 자기만족으로 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밀가루백작
    작성일
    12.01.19 00:24
    No. 8

    엘리오스 전기보단 양호하다고 생각이 들지만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2.01.19 00:37
    No. 9

    ...엘리오스 전기보다야 낫겟죠
    하지만 패밀리맨에 비하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19 01:13
    No. 10

    저는 괜춘하게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생각한 그 웹툰이 맞나 생각했는데 맞네요. 이게 최악까지 갈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애초에 패밀리맨처럼 감동 코드도 아니고 개그로 시작해서 진지하게 가는거기에 분위기 때문에 투덜거릴 일은 아니라고 보기 진행이 살짝 마음에 들지 않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레알 뭣 같은 웹툰이 넘실대는 가운데 이 정도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마천회
    작성일
    12.01.19 01:20
    No. 11

    맞습니다. 그림체만 좋고 내용이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더블
    작성일
    12.01.19 01:25
    No. 12

    예도// 글쎄요. 애들 행동하는 것도 이해가 안됩니다. 현에게 반한 이유가 단순히 얼굴 뿐이라는건 현실 보정이라 치죠. 첫눈에 반한다 얼마나 멋있나요. 그보다 현이가 돌아오면 고백한다느니 뭐니 한데에서 일단 오그리 토그리. 대체 얘네들이 이렇게까지 사랑을 품을 일이 있었나 싶고.
    결국 그 긴머리 여자는 뭐였으며, 부모와의 갈등은 어떻게 된거고. 백색 머리가 된 이유는 무엇인지. 마지막에 대체 어떻게 된건지. 알 수가 없으니 문제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3 夢中醉睡
    작성일
    12.01.19 02:18
    No. 13

    차라리 느긋하게 하나하나 에피소드 넣어가며 풀어갔으면 괜찮았을 것 같은데, 짧은 분량에 너무 많은 걸 우겨 넣으려다 망한 느낌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19 02:34
    No. 14

    더블님 // 그 10명의 사도들이 처음부터 반한건 아니죠. 어느정도 지켜보다가 반한거죠. (뭐, 사실 이건 중요한건 아니고) 전반적으로 오그라드는 것을 설정탓으로 넘겼습니다. 애초에 현실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이 본 것이 아니라. (지구멸망, 지상최고로 불행한 사람, 지상 최고로 행복한 사람 모두 다 말이 안되고 신과의 연락도 마찬가지 인 것처럼 걍 설정으로 넘겼습니다.)

    긴 머리는 저도 잘 이해가 되지 않지만 부모와의 갈등은 여전하겠죠. 하지만 주인공의 대처가 바뀌겠지요. 있는 듯 없는 듯 자신을 놓고 살아가는 것에서 자기 자신을 아끼며 다가가겠죠. 가장 중요한 당사자의 마음이 바뀌었으니 개선이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되더군요.

    뭐, 같은 작품을 보고도 서로 느끼고 생각하는 것은 충분히 다를 수 있으니까요^^ 제 입장에서야 걍 무난한 작품이었습니다. (양질의 작품은 다른 곳에서도 많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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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2.01.19 10:06
    No. 15

    그림체랑 전작 믿고 보다가 하도 열불나서 그만 본 작품이네요 비슷한걸로는 원티드랑 쿠베라가 있음 하도 내용 진전은 없고 분량 늘리기만 해대고 말하려고 하는게 뭔지도 모르겠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주
    작성일
    12.01.19 10:25
    No. 16

    전에 다음 웹툰 중에서 완전 병맛웹툰이있었습니다.
    그거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저는 그게 좀 ...거시기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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