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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12.01.16 01:34
    No. 1

    음. 저만 그럴 것 같긴 하지만...
    굳이 예전 추억들을 살펴봤다는 의미를 태엽을 감았다 라고 해야하나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불소년
    작성일
    12.01.16 01:36
    No. 2

    예전 추억들을 살펴보았다는 의미로 태엽을 감았다고 한게 아니라
    '옛 추억들이 굳어있던 마음을 움직이게 했다'는 의미로 썼는데 의미전달이 안됬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불소년
    작성일
    12.01.16 01:58
    No. 3

    문장을 중간에 끊은 것은 여운을 주기 위함이구요... 소복하다는게 무언가 쌓여있다는 표현이므로 이중으로 쌓였다고 표연할 필요가 없구요...
    띄어쓰기는 하지 않아도 맞춤법적으론 문제가 없네요...

    저는 글의 느낌을 물은건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실버쉐도우
    작성일
    12.01.16 02:07
    No. 4

    흠... 제가 글을 쓰다와서 보이는게 그런것밖에 없네요. 하하

    글의 느낌이라..

    뭘 표현하려고 하는지는 알겠는데 전혀 전달이 안된달까?

    뭐... 제 소감은 그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Mr.우
    작성일
    12.01.16 09:09
    No. 5

    '나'라는 주어를 빼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저 문단만 본다면 굳이 인칭을 밝힐 필요가 없어 보이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론도벨
    작성일
    12.01.16 09:48
    No. 6

    일기를 읽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되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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