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저만 그럴 것 같긴 하지만... 굳이 예전 추억들을 살펴봤다는 의미를 태엽을 감았다 라고 해야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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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추억들을 살펴보았다는 의미로 태엽을 감았다고 한게 아니라 '옛 추억들이 굳어있던 마음을 움직이게 했다'는 의미로 썼는데 의미전달이 안됬네요 ㅠ.ㅠ
문장을 중간에 끊은 것은 여운을 주기 위함이구요... 소복하다는게 무언가 쌓여있다는 표현이므로 이중으로 쌓였다고 표연할 필요가 없구요... 띄어쓰기는 하지 않아도 맞춤법적으론 문제가 없네요... 저는 글의 느낌을 물은건데..
흠... 제가 글을 쓰다와서 보이는게 그런것밖에 없네요. 하하 글의 느낌이라.. 뭘 표현하려고 하는지는 알겠는데 전혀 전달이 안된달까? 뭐... 제 소감은 그렇습니다
'나'라는 주어를 빼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저 문단만 본다면 굳이 인칭을 밝힐 필요가 없어 보이는군요.
일기를 읽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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