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런 장르의 글들이 갖는 대부분의 결말은 한 머리 좋은 녀석이 모두를 처치한다. 그러나 숨어있던 한 녀석과의 심리전에서 패배하여 결국은 죽게된다. ㄷㄷ.. 왜 두명이상 손잡고 나가는 결말은 없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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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강 구상하기로는, '마지막 생명'인 상태에서 모든것을 알고, 모두가 나갈 수 있는 작전을 구상하는 주인공... 이란 것도 있는데, 소설로 쓰기 위한 플롯으로 승화시키기에는 제 머리가 나쁜 터라(...).
와재밌겠네요
누가 안 써주려나(...)
이건 너무 머리를 굴려야하는;; 어려움이 있겠네요 ㅠ
호오 재밋겠네요. 그런데 저러한 설정을 어떻게 독자에게 이해시킬런지... 작가의 필력이 뒷받침되야... 시도해볼듯
와 이거 잼있겠는데요. 한 번 도전해 볼까 ~..~
왠지 만화 프리조나 라든지, 미연시 크로스채널이 떠오를법한 설정이군요. 하지만 비슷할뿐이지 다르네요 ㅋ
폐쇄공간 + 루프물 + 미스터리 + 배틀물...
부활과 기억상실 등을 제외하면 마피아랑 비슷한 느낌도..? 문피아 소설 중에 약간 다르지만 폐쇄 공간에서 실제로 마피아 게임을 하는 내용을 다룬 게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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