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닌 거 같습니다. 저 고삼때 하루 4시간 정말 그렇게 자고 세네달 생활 했거든요 근데 물론 공부만한게아니라 아쉽지만.. 근데지금은 다시 12시간씩 잡니다 둘다 할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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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면 다 바꿀 수 있습니다. 다만 타고 나는 것이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시도하면 쉽게 되는 반면에 누군가는 힘들죠. 하지만 아주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노력하는 만큼 최소한 그 정도 수준으로는 변화됩니다.
저는 몸이 약해서인지 원래 그렇게 생겨먹은 건지 일정 시간(6시간) 이상 잠을 안 자면 컨디션이 바닥을 치더군요. 그렇다고 많이 자는 편은 아니지만 말이죠. 이건 안 바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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