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만렙 찍고 지겨워서 안하다가 막시민이랑 시벨린 다시 키우고 있는데 너무 많이 바뀌어서 미치겠네요;; 짱개들 특히! 크협에서 포젤잡고있는데 메테오 매크로 때문에 계속해서 흔들립니다. 미칠 지경입니다 ㅠㅠ 보리스는 그저 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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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류/ 헉! 만랩이라니! 완전 부러워요~ㅠ.ㅠ 전 6년을 넘게 했는데 100넘는 캐릭도 하나 없는데... 이캐릭 저캐릭 다키워보고 다녀서 그런가... 같은 캐릭도 몇개 되네...ㅠ.ㅠ
고딩 때 오베 재밌게 하고, 넥슨이랑 손잡고 병맛같은 유료결제 시스템 채용하길래 접었었는데 무료되고 하시는 분들이 많나보네요 ㅎ
전 베타때부터 해서... 그때 벌꿀이 빨간색 이름이었고 붉은바람이 평도중에선 최강이었습니다. 그때는 진짜 재미나게 했었는데... 조슈아 캐쉬드립치고 나중에 쇼도 하면서 망해갔죠. 짱개들 유입으로 시망입니다... 하하. 예전에는 막군위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막군 쩔었는데 지금은 뭐... 그냥 재미나게 합니다. 솔직히 텔즈는 챕터깨는 재미로 하죠! 챕터 추가될때마다 하나씩 깨는 재미? 전 아노마라드인데 어느서버 키우세요?
무자본 클로에는 그저 웁니다.
백류/ 전 산스루리아 서버입니다! 역시 뭘 아시는군요. 텔즈는 챕터 깨는 맛이죠.ㅎ 그중에서도 챕터의 재미만 보면 막시민의 챕터가 가장 재미나더라고요.ㅎ 그런데 캐릭은 ...가면 갈수록... 하~안구에 습기가...
제 사랑 이스핀이 막시민과 잘되어 가는 것 같아서 접었던 슬픈 기억이.... 거짓말 아닙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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