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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8

  • 작성자
    Lv.67 지나가기
    작성일
    12.01.14 10:41
    No. 1

    템페스트랑 서풍은 둘다 외전인데.. 분위기가 아주 그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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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춉코보
    작성일
    12.01.14 10:44
    No. 2

    템페는....그다지 재미를 못느꼈네요.
    취향이 서풍과 같은 SRPG류를 좋아해서...ㅠㅠ
    판타지 워도 재미있던데...엘프플레이 지못미...(인간과 오크를 깨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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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天劉
    작성일
    12.01.14 11:12
    No. 3

    실버엔딩도 있으니까요. 서풍은 레벨업 노가다를 할수록 어려워지는 이상한 rpg -_-;; 전 지나치게 노가다해서 실버 때 아수라파천무를 쓸 정도였는데... 멸살지옥검 얻고 싱나게 써보려고 하니 잡몹1이 검 내구도를 넘기는 데미지를 뽑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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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써클
    작성일
    12.01.14 11:53
    No. 4

    서풍의 광시곡을 좋아하지만 닉네임은 춉코보라는 이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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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0 안드로
    작성일
    12.01.14 12:23
    No. 5

    인터넷에서 찾아보시면 유저들이 만든 패치가 몇 개 있어요.
    인카운터(몹 만날 확률)하락이랑 이동속도 증가 였던가?
    서풍의 단점으로 꼽히는 것들을 해결해주는 패치들이라
    구하시면 좀 더 쾌적하게 플레이 가능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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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0 갈랑
    작성일
    12.01.14 12:57
    No. 6

    옛날에 서풍 하면서 치트로 공격력을 올려본적이 있었는데요, 어느 한계를 넘어가면 공격시 역으로 생명력이 차더군요 ㅋㅋㅋㅋㅋㅋ 몹을 검으로 베었는데 생명력 회복..ㄷㄷ 이거은 활검?! 살검의 극을 깨달으니 활검이 되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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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0 WHeegh
    작성일
    12.01.14 14:36
    No. 7

    그나마 창세기전 연대기에서 흑태자에 근접했다고 여겨지는 시라노 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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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춉코보
    작성일
    12.01.14 14:40
    No. 8

    춉코보는 플스시절 파이널판타지 택티스의 동영상에 나온 쌈닭에 인상이 깊어서 말이지요.ㅋ
    작은맵에 절망했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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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2.01.14 15:15
    No. 9

    서풍은 그냥 쩔어주지요 흐흐흐.

    창2도 재밌는데 밸런스 조절이 뒤죽박죽이고, 근데 재밌기는 창2가 잼있어요 아무래도 흑태자가 나오니까.^^;;
    창2 다음으로 뭐가 더 재밌는지는 창세기전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차가 갈리지만 저는 서풍쪽.

    창세기전 세계관 최강 캐릭터도 넘버2가 누구인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지만(1은 흑태자) 역시 넘버2는 시라노가 아닐까, 라고 생각해 봅니다. 일단 샤른은 아수라 제어능력에서 시라노에게 크게 못미치고 결국 넘버2는 칼스나 라시드, 시라노 셋중에서 결정되는데 이에 대한 논란은 지금도 분분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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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2.01.14 15:20
    No. 10

    마에라드 살라딘, 시라노, 철가면 이 셋은 항상 넘버2의 떡밥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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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2.01.14 17:03
    No. 11

    애초에 설정에 시라노가 흑태자 이후 최고의 검사라고 나왔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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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헤로도토스
    작성일
    12.01.14 17:09
    No. 12

    정말 명작이죠.. 제가 중딩때인가..? 한지 엄청 오래됬는데도 아직까지도 기억에 어느정도는 생생하게 남아있어요. ㅇㅅㅇ;; 놀라움.
    솔직히 부족한점이나 미완성된 부분(아이템이라거나)도 있었지만 스토리, 작품성, 재미, 그래픽 등 모든면을 따져도 역대에 비견할만한 소프트웨어게임이 별로 없다는 느낌이에요.
    시라노라는 주인공이 너무 매력적이었고 당시로썬 매우 훌륭한 그래픽은 물론, 몽테크리스토 백작의 스토리를 절묘하게 차용한 스토리, 그리고 선택에 따른 멀티엔딩이 가능하다는 점등 아직까지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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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2.01.14 18:10
    No. 13

    서풍 나왔을땐 살라딘 철가면은 등장 안했죠;;
    그 이후 주인공들이라.. 소맥이 후속작에서 설정 뒤집는건 흔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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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세류하
    작성일
    12.01.14 18:14
    No. 14

    서풍에서의 샤른호스트가 철가면입니다.
    철가면=샤른호스트=클라우제비츠 팬드래건 다 동일인물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2.01.14 18:45
    No. 15

    세류하님//서풍 이후에 샤른호스트=철가면=클라우제비츠는 검사로서 완성이 됩니다. 그 당시 설정에선 당연히 시라노가 위로 설정된게 맞겠죠.
    뭐 누가 우위냐 아니냐 이부분은 솔직히 극강인 흑태자 빼곤 수많은 논쟁이 있어왔지만 딱 확실한 결론이 난적은 없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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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2.01.14 18:46
    No. 16

    전 친구집에서 하다가 몹만는거 때문에 중간에 포기한 ....좀 지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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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2.01.14 18:46
    No. 17

    철가면이라는 완성된 검사가 등장한건 창3부터니 그래서 이후의 등장이라고 표현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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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12.01.14 22:05
    No. 18

    망토 없으면 진 아수라 파천무를 못 쓰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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