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99 작은구름
    작성일
    12.01.14 17:12
    No. 1

    관리실이나 주인집에 어필하세요 ㅎㅎ
    안되면 직접찾아가서 "이놈들~" 하시면 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허재창
    작성일
    12.01.14 17:30
    No. 2

    제가 지금 잠시 조카들과 같이 살고있는데요...
    아마 아래층집이 킴오리님같은 마음일듯 ㅜㅜ
    그런데 도저히 제어가 안돼요 ㅜ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인력난
    작성일
    12.01.14 17:34
    No. 3

    어휴... 애들이 다 그런거고 나도 어릴때 그랬다 이런 생각하면서 참고는 있지만 가끔 도가 넘치게 시끄러워서...푸념이나 해보고자 올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누르
    작성일
    12.01.14 17:43
    No. 4
  •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2.01.14 17:45
    No. 5

    깨어있을때 그럼 다행인데...
    잘때쯤 그러면...
    열나 짜증...
    한번은 새벽 2시에 항의하러 쫓아간적도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세류하
    작성일
    12.01.14 18:11
    No. 6

    저 잘때 그러면 진짜 항의하러 올라갑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무명선생
    작성일
    12.01.14 18:31
    No. 7

    애들은 제어가 안되요. 대놓고 방치하면 문제가 있지만, 등 돌리면 바로 뛰고 있습니다. 새벽에 그러면 진짜 무개념이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1.14 19:32
    No. 8

    이놈아저씨를.....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