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관리실이나 주인집에 어필하세요 ㅎㅎ 안되면 직접찾아가서 "이놈들~" 하시면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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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잠시 조카들과 같이 살고있는데요... 아마 아래층집이 킴오리님같은 마음일듯 ㅜㅜ 그런데 도저히 제어가 안돼요 ㅜㅜㅜ
어휴... 애들이 다 그런거고 나도 어릴때 그랬다 이런 생각하면서 참고는 있지만 가끔 도가 넘치게 시끄러워서...푸념이나 해보고자 올렸습니다.
이놈~
깨어있을때 그럼 다행인데... 잘때쯤 그러면... 열나 짜증... 한번은 새벽 2시에 항의하러 쫓아간적도 있어요
저 잘때 그러면 진짜 항의하러 올라갑니다 ㅎㅎ
애들은 제어가 안되요. 대놓고 방치하면 문제가 있지만, 등 돌리면 바로 뛰고 있습니다. 새벽에 그러면 진짜 무개념이구요.
이놈아저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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