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게임이요:)
찬성: 0 | 반대: 0
게임이 안 될 때는 오히려 스트레스 쌓임.....
전 게임은 3~4시간 정도는 책보다 더 재미있게 즐기지만 책은 하루고 이틀이고 사흘이고 몰두해서 재미있게 읽습니다. 게임은 4시간 정도만 하면 너무 피곤해서요... 지속성은 책이 더 길다고 해야할까요...
잘쓴 장르소설>>>>>넘사벽>>>잘만든 게임>>>>넘사벽>>>>평범한 게임>>평범한 장르소설 인듯요!
컴퓨터 가용할 수 있으며 시간이 넉넉 > 게임 컴퓨터 가용할 수 있으나 시간이 촉박 > 게임 컴퓨터 가용할 수 없으며 시간이 넉넉 > 소설 컴퓨터 가용할 수 없으며 시간도 촉박 > 소설
게임 못하는 곳에선 장르소설 만한게 없죠ㅋ
저는 엘더스크롤 스카이림 >>>>>>>>>>> 기타
과거 게임과 소설을 한창 볼 때 주로 이랬던 것 같습니다. 10권중 1,2권 정도는 게임에서 광렙팟이 나와도 무시하고 읽을 정도로 재미를 느낍니다. 나머지 반정도는 컴터를 모니터링 하면서 좋은 파티가 나오는 것을 기다리면서 킬링타임용으로 읽습니다. 나머지 반정도는... 읽다가 그냥 덮습니다.
아, '게임을 할 수 있다.'입니다. 안그러면 게임과 장르소설(대여점)을 비교하기 힘드니까요.(특히 군대에 있다면 ; . ;)
그냥 요즘 글들보면 모든면에서 게임의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하다보면 게임만큼 지루하고 골치아픈게 없죠. 하지만 장르소설(대여점)이라면.....생각이 좀 달라질지도;
게임이요.(벗 장르소설도 신용가는 작가님들건 겜보다 잼있을떄 있음.)
게임에서 이길땐 게임>>>>>소설 질때는 소설>>>>>게임 게임에서의 패배를 소설에서의 승리로 대리만족한달까...
온라인 게임은 둘째치고, 일반 싱글 게임은 그 스토리 자체가 하나의 명작 장르소설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경우도 많죠. 그런 의미에서 잘 만든 게임 >= 잘 만든 장르소설... 로 보고 있긴 한데, 문제는 게임은 하는데 시간과 수고가 좀 많이 든다는 거(...) 비쥬얼 노벨만 해도, 어지간한 소설 읽는 것 보다는 시간이 드니까..
장르소설>>>>>>>>>>>>>>>>>>>>>>>>>>>>>>>>>>게임 근데 한가지 예외가 있다면 추억의 고전게임 용기전승 플러스요 ㅋㅋ 그건 항상 재밌더라구요 ㅎㅎ
친구들이랑 같이 게임하는 경우가 아니고서야 저는 소설이 압승이네요
그냥 스토리 좋은게 재밌습니다. 게임도 온라인은 안해서.
찬성: 0 | 반대: 0 삭제
좋아하는 게임은 몇 년이 지나면 시들하지만, 좋아하는 환타지는 몇 년이 지나도 늘 새롭네요. 저는 소설을 선택하겠습니다. 싱글게임도 몇 회차 반복하면 지루해지는데, 소설은 생각보다 안 그렇더라구요.
악튜러스 광팬인 저는 당연히 게임 -_-r 그치만, 소설은 꾸준한 반면 게임은 광렙으로 달리긴 하나 질려서 덮는 텀이 있는 관계로 지속성으로 보면 소설이네요. 그래도 하나만 택해서 하라면 주저않고 게임0ㅅ0
그냥 재밌는 게임을 할땐 소설이 눈에 안들어오고, 재밌는 소설을 볼 땐 게임이 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 그냥 눈이 휙 돌아가죠 ㅋㅋ
둘다 비슷함.ㅋㅋ
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