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우와! 컴퓨터 고수다. 빨간글자도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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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태그라는거겠지..ㅠㅠ 아 난 문명과 너무 멀어... 컴퓨터 ㅠㅠ 지송욤
저는 컴맹잎. 색깔은 어디서 주워보고 <font color=red>빨간색</font> 유용하게 쓰는 중이지요:)
허허허... 붉은색 글씨도 쓰실수 있는 당신은 능력자!! 유후훗
왜 이렇게... 악마의 열매가 생각날까요
.... 그 열매로 누구한테 던지려고!! 그 흉기를 당장 내려놓지 못할까!!!!.....라고 할까요 토시자 ㅌㅌㅌㅌ
대처법: 생마늘 100000000000개 투척!! 양파 10000000000000개 투척!!! 고추 10000000000000개 추척!! 입냄새 작렬!! 파샷
천하아수라 님// 오호... 그렇군요. 지금껏 먹는거라고 생각했는데 투척용 무기였군요. 던져볼게요. (천하아수라 님의 뒷통수를 향해 힘차게 던진다.) innovation 님// 이놈 아저씨의 호감도가 -무한으로 하락합니다.ㅋㅋㅋㅋㅋ
식빵님에게 딸기잼이나 땅콩잼을 발라버린 다음 우적우적 씹어버리세요.
오호 백수님 굿아이디어 피넛버터랑 잼 발라서 먹으면 맛있는데:)
꾸에~~~~~~~~~~엑 ㅠㅠ 자동유도의 기술까지 가미된 투척술이라니... 무서운 언늬군
왜 다 투척먼 하십니까 달잎양 제가 피망맛 초콜렛을 드릴께요.
작은과일님 // 님의 대인배적인 그릇에 제가 감히 따라길 못하겟네요.. 저는 힘내고 힘내서 청양고추맛... 잇힝~*
식빵에 뉴텔라 발라먹으면 맛있는데...
식빵에 딸기쨈과 땅콩버터를 같이 발라 먹으면 참 맛있지요.[끄덕끄덕]
아... 아파서 병원갔다 왔더니 작은과일 님이 피망맛 초콜릿을...ㅠ_ㅠ 근데 진짜 컴퓨터 할 상태가 아니라서 가서 한숨 자고 와야겠어요..
식빵 님, 분명 제가 식빵을 열심히 그려 바친 뒤 낮잠을 자고 왔는데 식빵 님은 아직도 붕어빵을 달고 계시는군요... (번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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