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물레 방앗간에서 나무 때던 끌순이... 도대체 물레방앗간에서 나무를 왜 때... 아궁이가 있나?
찬성: 0 | 반대: 0
배때지가 불러 반란을 일으킨 어미기생?
아 이거 너무하잖아.. "할 일 없이 담넘던 내시들의 왕" 진짜 너무하네. 인디언식 이름도 구렸는데... 해도해도 너무하네.. 백수에 고자로 만들다니.ㅠㅠ
쳐먹기를 좋아하는 마당을쓸던 아부떨던 이방... 머지... 완전 나자나..
부모 잘만나 헛간치우던 청나라 앞잡이... 부모를 잘만났는데 헛간을 치우고 청나라의 앞잡이가 되어버렸네?
허구헌날 기생집만 드나들던 노름꾼....(털썩)
눈코 뜰새 없이 잡일하던 기생 어미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구헌날 헛간 치우던 청나라 앞잡이... 절이길수 있으신분 계신가요?ㅋ
할일 없이 밤일만 잘하는 이대감네 종..... 나의 힘이 그정도였던 말인가?!!!! (두둥!!!!)
ㅎ ㅏ .... 부모 잘만나 배곪던 관노 이무슨... 인디언식 이름은 날카로운 바람의 전사 였는뎅 뿌잉 뿌잉 ㅠ 일본식 이름은 눈의 마법 뭔가 있어 보였는뎅
소싯적 나라팔아먹은 노비들의 왕... 웅크린 나무의 기상... 태양의 천사... 음...ㄱ-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네요ㅎㅎㅎ
시리즈로 나오는구나 이거(...)
수식어들이 다 웃기고 나쁜 의미 뿐이군요.ㅠㅠㅠ 그래서 안 할랍니다 저는 ㅋㅋㅋ
인디언식이 욕심많은 불꽃의 일격 조선식은 할일없이 족보를산 백정 이네요ㅎㅎ 이거 중세식도 나왔던데 말이죠ㅋ
시끄러운 달의 행진 별의 주문 Harace가 아니고 Horace 같은데... 아무튼 호레이스 아담 마지막으로.. 물레방아에서 똥치우던 막내 거지 ㅋㅋㅋㅋㅋㅋ
처먹기를 좋아하는 마당쓸던 거지들의 왕ㄷㄷㄷ
밤마다 담넘던 덕순이 ㅡ0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먹기를 좋아하는 나무패던 왜나라 앞잡이 ㅋㅋㅋㅋㅋㅋㅋㅋ
innovation 님이 제일 불쌍해요...
아.... 눈코뜰새없이 족보를 산 거지들의 왕.... 족보를 사도 거지...족보를 사서 거지들의 왕씩이나 된건가.. ㅠㅠㅠ
허구헌 날 밤일만 잘하던 관노..... (어째서!!)
허구헌날 마당 쓸던 노비들의 왕 ㅋㅋㅋㅋㅋ 그래 나름 왕이구나
배떼지가 불러 반란을 일으킨 노름꾼(!?) 이건 뭐... ㅋㅋㅋ
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