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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3

  • 작성자
    Lv.60 후회는늦다
    작성일
    12.01.13 10:01
    No. 1

    물레 방앗간에서 나무 때던 끌순이...

    도대체 물레방앗간에서 나무를 왜 때... 아궁이가 있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1.13 10:10
    No. 2

    배때지가 불러 반란을 일으킨 어미기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13 10:19
    No. 3

    아 이거 너무하잖아..

    "할 일 없이 담넘던 내시들의 왕"

    진짜 너무하네.
    인디언식 이름도 구렸는데... 해도해도 너무하네..
    백수에 고자로 만들다니.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천하아수라
    작성일
    12.01.13 10:20
    No. 4

    쳐먹기를 좋아하는 마당을쓸던 아부떨던 이방...
    머지... 완전 나자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짱아오빠
    작성일
    12.01.13 10:46
    No. 5

    부모 잘만나 헛간치우던 청나라 앞잡이...

    부모를 잘만났는데 헛간을 치우고 청나라의 앞잡이가 되어버렸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여유롭다
    작성일
    12.01.13 10:46
    No. 6

    허구헌날 기생집만 드나들던 노름꾼....(털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박무광
    작성일
    12.01.13 10:53
    No. 7

    눈코 뜰새 없이 잡일하던 기생 어미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누르
    작성일
    12.01.13 11:03
    No. 8

    허구헌날 헛간 치우던 청나라 앞잡이... 절이길수 있으신분 계신가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13 11:13
    No. 9

    할일 없이 밤일만 잘하는 이대감네 종.....

    나의 힘이 그정도였던 말인가?!!!! (두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리벤
    작성일
    12.01.13 11:17
    No. 10

    ㅎ ㅏ ....
    부모 잘만나 배곪던 관노 이무슨...

    인디언식 이름은 날카로운 바람의 전사 였는뎅 뿌잉 뿌잉 ㅠ
    일본식 이름은 눈의 마법 뭔가 있어 보였는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화마녀
    작성일
    12.01.13 11:34
    No. 11

    소싯적 나라팔아먹은 노비들의 왕...

    웅크린 나무의 기상...

    태양의 천사...

    음...ㄱ-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네요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12.01.13 13:32
    No. 12

    시리즈로 나오는구나 이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12.01.13 13:32
    No. 13

    수식어들이 다 웃기고 나쁜 의미 뿐이군요.ㅠㅠㅠ
    그래서 안 할랍니다 저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2.01.13 13:32
    No. 14

    인디언식이 욕심많은 불꽃의 일격 조선식은 할일없이 족보를산 백정 이네요ㅎㅎ 이거 중세식도 나왔던데 말이죠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바람피리
    작성일
    12.01.13 13:40
    No. 15

    시끄러운 달의 행진

    별의 주문

    Harace가 아니고 Horace 같은데... 아무튼 호레이스 아담

    마지막으로..

    물레방아에서 똥치우던 막내 거지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12.01.13 14:03
    No. 16

    처먹기를 좋아하는 마당쓸던 거지들의 왕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온굉
    작성일
    12.01.13 14:17
    No. 17

    밤마다 담넘던 덕순이 ㅡ0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2.01.13 16:19
    No. 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먹기를 좋아하는 나무패던 왜나라 앞잡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잎
    작성일
    12.01.13 16:21
    No. 19

    innovation 님이 제일 불쌍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13 18:23
    No. 20

    아.... 눈코뜰새없이 족보를 산 거지들의 왕....

    족보를 사도 거지...족보를 사서 거지들의 왕씩이나 된건가.. 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거거익선
    작성일
    12.01.13 18:39
    No. 21

    허구헌 날 밤일만 잘하던 관노..... (어째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얼굴왕
    작성일
    12.01.13 18:49
    No. 22

    허구헌날 마당 쓸던 노비들의 왕 ㅋㅋㅋㅋㅋ

    그래 나름 왕이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12.01.13 19:19
    No. 23

    배떼지가 불러 반란을 일으킨 노름꾼(!?) 이건 뭐...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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