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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2.01.12 06:05
    No. 1

    저도 최후에 웃는 자는 노블레스일거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12 09:08
    No. 2

    저도 동감합니다.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라던지 그런걸 작가에게 말하고 싶은데,
    딱히 말할 부분도 없더라고요. 북큐브는...
    저는 인터넷 연재에 가장 큰 장점은 "피드백"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정한 권리를 지불해서 보는 독자가(책을 사거나, 유료연재)의견을 게재한다면 실질적으로 그들의 입맛에 맞게 쓴다면...
    작가에게는 수익성을 높일 수 있고, 독자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노우샴펜
    작성일
    12.01.12 10:52
    No. 3

    한편읽고 광고 틀고 또한편읽고 광고틀고 그렇게 만들어놓으면 독자들 빡치겠죠? 근데 광고 같은경우도 작가들에게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조아라나 문피아나 인기있는건 조회수가 백만? 십만? 은 넘을텐데 한편읽고 cf한편틀고 그런식으로 광고받는것도 괜츊?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초절정고수
    작성일
    12.01.12 17:43
    No. 4

    음반시장의 크기는 과거보다 몇 배로 커졌습니다. 불법복제를 떠나서 음원수익의 구조가 대기업이 다가져가고 찌끄레기를 소속사와 작곡가,작사가, 가수가 가져가는 시스템이라서 100분토론 때도 이 이야기가 많이 나왔지요. 수익구조만 바꾼다면 장르소설시장과는 완전히 다른걸 알 수 있습니다.

    장르시장은 불법복제로 인한 시장의 위축으로 대여점시장의 몰락을 가져왔지요. 그리고 이것은 장르소설출판계에 치명타로 작용합니다.
    시장의 위축은 자동적으로 수익구조의 저하로 나타나게 됩니다.

    음반시장은 mp3의 불법복제로 인해 시장의 위축을 가져왔느냐고 하면 전혀 그렇게 되지 않았습니다. 테입프와 cd등의 음반시장의 위축을 가져왔지만 폰벨소리와 여러 음원관련사업의 다각화로 훨씬 시장이 커져버린결과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음원시장의 초기비용을 대기업이 가져가는 구조라서 정작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에게는 분배가 되지 않는 기형구조가 되어버렸습니다.
    많은 가수들이 이 문제를 이야기하지만 대기업에게는 상대가 안된다는...

    음반시장 처럼 안될려면 작가님들도 e북관련해서 적정한 계약을 해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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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淸流河
    작성일
    12.01.13 00:15
    No. 5

    누누히 말하지만 북큐브는 연재시스템과 이북시스템을 분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러면 희망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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