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4 心境
    작성일
    12.01.11 22:55
    No. 1

    비하가 아닙니다.
    쓰신 부분 중 일부만이라도 본인이 사실이라고 생각하신다면,
    현실감각을 상당히 잃으신 것 같습니다. 무협은 무협일 뿐, 너무 몰입하진 맙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2.01.12 04:08
    No. 2

    說理// 픽션이라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깃펜
    작성일
    12.01.12 10:43
    No. 3

    올필님 제목에 픽션은 달아두시는데 막상 리플로 응답하시는 거 보면 확신에 차 계시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상잠
    작성일
    12.01.12 11:09
    No. 4

    저는 2003년 이후 인터넷으로 창작창의할동을 주로 하여, 일반적인 인맥관리, 이메일 사용 등으로 인터넷을 거의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소설가 작가 전지적작가시점 KBS 뉴스 신뢰도 40% 이미 공언한 바 있지만, 30% 정도는 사실과 같을 수도 있다는 주의에다가, 컴퓨터로 인터넷 접속으로 실시간 글을 작성하는 저에게 실제로 [논픽션]이란 없고, 그래서 이 동네 이 공간 사이버공간에서 [논픽션]을 [논]하지 말지어다 라는 식으로다가 다분히 [논픽션]이 많이 가미 되어 있을 수도 있는데 말이지, 그런 의미에서 [픽션]을 머리말에 붙여져 있고, 더구나 8년도 넘게 {제대로} 타인 가족 인척 친척 친구 동료 선배 후배
    // 아무도 KBS 뉴스 신뢰도 40%에 한참을 실제 생활 오프라인에서 가지면서 대인관계 뉴스 방송 인터넷 활동을 하지 않았기에 더더욱이나
    // 아무튼지 간에 소설 속 확신이 가득찬 화자의 어투로는 당연 확신에 가득 철철 흘러넘치다 못해 화라도 잔득내더라도, 소설 속 확신이 가득찬 화자 일 뿐이지만 //
    진짜라고도 생각하니, 물론 인터넷으로던지 제가 직접으로라던지는 아예 불가능하겠지만 //
    사찰에 스님 대면할 기회가 계시다면, 영양실조 할 것 같은 식단, 육식도 없는 소식으로다가 ' 대머리도 반짝'할 정도로다가 스님 육신에 빛(광)기가 촬촬 흐르고, 소위 일반인들이 말하는 기력은 철철 넘치고, 게다가 얼굴은 왜 동안인지, 혹시 불교식 단전/내공/기공 수련이라는 것이 정말 ... 단순 명상 심리적 안정이 아닌 ...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