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금같은 상황에 우리나라 소설계에서 토먼트 같은 작품 기대하는건 무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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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먼트만한 작품은 이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듯... 어떻게 이런 걸 만들 생각을 했지;;; 판타지의 요소를 이야기의 소재로 너무 절묘하게 써서 플레이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몰입감과 감동을 줄 수밖에 없는 불후의 명작. 어떤 사람이 한 말이 생각나네요. '오로지 판타지만이 전할 수 있는 감동을 전하는 작품'
세계관도 죽이죠. 발더스랑 이놈은 d&d스타일 별로 안좋아하는 저도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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