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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2.01.09 01:33
    No. 1

    온 몸이 흉기?
    이거 말씀하시고 싶으셨던 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말린콩
    작성일
    12.01.09 01:40
    No. 2

    NDDy님//이상하게 해가 거듭할 수록 어휘력이 떨어지는 듯 하네요.
    벌써 졉혀 가는 나이가 되려는것일려나..아직 멀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2.01.09 08:03
    No. 3

    극진가라데 애들이 무에타이하는 사람한테 털려서 만든 것이 킥복싱 아니었던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2.01.09 08:49
    No. 4

    무에타이가 복싱과 싸워서 질 수밖에 없던 이유.

    복서가 위빙을 하면서 다가온다. 그럼 무에타이식 대처법은 무엇인가?
    1. 발목을 차서 부서버린다.
    2. 무릎을 차서 부서버린다.
    3. 정강이를 차서 넘어뜨린다.
    4. 팔꿈치로 안면을 찍어버린다.
    5......
    그런데 복싱 룰에 따라 전부 다 안됩니다.

    부정님, 킥복싱의 기원은 일본의 복싱 프로모터 노구치 오사무가 1960년대에, 흥행을 목적으로 "무에타이vs가라데","무에타이vs복싱" 등의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태국과 일본에서 흥행을 가진 것이라고 합니다. 무에타이에 감명을 받은 이 사람이 1966년에 킥복싱이라는 명칭을 고안하고 일본의 복싱이나 가라데 선수를 모아 "일본 킥복싱 협회"를 만들어서 흥행을 시작한 것이 킥복싱의 시초. 털려서 무에타이 대적하려고 만든 건 아닌 것 같네요.

    역사적 사실로는 1, 2, 3 모두 맞는 말이지만 이게 무에타이가 강해진 이유라고 보기에는..... 복싱과 가라테를 도입하면서 현대화하는 바람에 더 약해졌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으니(룰의 제약으로)
    경기에는 확실히 강해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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