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전 왜 눈에서 물이 흐르는걸까요???ㅜ.ㅠ
찬성: 0 | 반대: 0
아누르님 // ㅠㅠ 크흑흑흑흑흑 토닥토닥 ㅠㅠ
무섭도록 간악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에서 식염수가...... 이거 팔면 먹고 살 수 있을까....ㅠㅠ
헐...오늘 꿈자리 뒤숭숭할듯? ㅠㅠ 이렇게 순진하고 착하고 또 착한 한 명의 청년이 이슬처럼 사라지는군요. 흑흑...ㅠㅠ 이카쌤도 같이 사라집시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이카루스님 // ................ 이....이 .... 이....!! 크흑 ㅠ 독행도님 // 저는 청정수 인듯한데 저도 같이좀 ㅠㅠ
ㅜㅜㅜㅜㅜㅜㅜㅜ
키보드에 손 올려놓고 멍~ 때리고 있어요. 가뜩이나 오늘 쇼크를 받은 일이 있어서 글도 안써지는데, 창조적변화님한테 이 스트레스를, 울화를, 분노를 풀 방법이 없을까요? 점잖게 테러할 방법 없을까요? 애정남이 정해준 노총각의 정의에 부합하는 1인으로서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ㅠㅠ
..............여러마탑의 동지들을 울리다니........................ 나도 따라 울테다 ㅠㅠ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