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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KTX 노선' 군침 흘리는 대기업은 두산 금호아시아나 동부그룹 등 관심
정부가 오는 2015년 수서발 KTX 경부선과 호남선 운영권을 민간에 넘기기로 한 가운데 두산과 금호아시아나, 동부그룹 등이 입찰 경쟁에 나설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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