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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회도 ㄱㅊ 꾸준함만 있다면 견딜수 있음. 근데 주 1회도 안쓰는 작가들이 있는게 아쉽지

다른나라도 웹 컨텐츠를 주간, 월간, 격주, 격월, 분기별로 출간하는 경우도 많긴한데, 적어도 사전에 예고라도 해주는데 여기서는 예고를 안해주는게 문제임.

솔직히 작가가 성실하지 않아도 웹소설 같은 경우 월 10만자만 채워줘도 10페이지 만 딱 채워서 올리는 작가분들만큼은 나옴.

차피 10페이지만 채우고 앞뒤 제목 출판비용 등 기타 여백 생각하면 대략 4000자니까. 회당 4000잡고 10만자면 25화니 월간 한 권이라 적어도 2년안에는 결말 나오는 편.

요약
1. 비정규여도 추상적인 날짜는 월간 하루는 잡아주는게 좋음
2. 글 퀄에 따라 다르겠지만, 월간 10만자 정도는 써주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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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중간휴재가 길거나 연중이력있는 작가소설은 재밌다고 해도 유료전환시 안따라감.따라갔다가 작가잠수타면 그 스트레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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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축분을 100편 이상 가지고 연재를 하는 작가가 존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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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회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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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축분없이 매일연재가 가능한가요? 비축분리 쌓여있으니 휴일없이 매일연재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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