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백지연에 피플 "안철수편"을 봤습니다. 거기에서 안철수가 그러더라구요. 사람은 자기가 하고싶은 것과 잘할 수 있는것은 다르다. 하고싶은것과 잘할 수 있는 것이 일치하는 경우는 드물다. 보통 잘 할 수 있는건 해봐야 알 수 있다. 뭐..아무튼 이런 비스무리한 이야기를 했던게 갑자기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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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을 평생 쓰면서 살 수 있으면 더할 나위가 없이 행복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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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가 걱정없다면 전 소설이나 그림그리거나 디자인 일 하면서 지내고 싶내요.
전 여행을..다니고싶군요 생활비 신경안쓴다면..
생활비 신경 안쓴다면... 디자인, 공예 일 하고 싶어요. 근데 현재 제가 가는 길보다 먹고 살기가 '무척' 힘들어서 취미로 하라시더군요...
연애요.
부정님... ㅠㅠㅠㅠㅠ
부정님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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