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래봤자 담배.(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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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시가를 물고 다닌 적도 있지만.... 박하든 체리향이든 어차피 피우면 암으로 가는 물건입니다.
담배를 권하는 친구는. 담배로 생기는 병에 대해 무지하거나. 친구에게 원수를 갚을 일이 있거나. 나도 죽어가니까 너두 죽어가지 않을래? 입니다.
담배를 피우는건 자유지만 권하는건 악한 행위라고 생각해요. 덤. 그 사람이 가난하면 그건 정말 사악한!(ㅡㅡ; 담배값 은근 나가죠)
담배는 무조건 안피는게 위너입니다. 흡연자도 나중 가면 다 후회해요. 마존이님은 안피시니 친구들 사이에서 위너인거임.
적어도 주위사람에게 폐는 안끼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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