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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배우기도 많이 배우신 분들이
생각이라는 걸 하지 않고 말을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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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의원은 어떻게 살아온건지... 이해 자체를 못하는거 같네요. 아님 자신이 빵셔틀을 시켯던 당사자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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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은 당하는 사람이 어떻게 느끼느냐로 판단하는 것인데, 다른 사람 입장에서 생각을 할 줄 모르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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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을 시키는 사람이지 셔틀이 아니라서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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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이면 빵이랑 라면을 살 수 있는지 아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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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ㅁ-;; 머리에는 많은 지식들이 있을텐데...
시켰나봐요 ㅋㅋ 학교에선 시킬수 있는거 아니냐고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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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 탄핵할 수 없나요? 아, 진짜 세금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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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치판은 그나물에 그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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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100원이면 빵과 우유를 살 수 있지요.

한나라당 정몽준의원께서도 10원에 버스타고 다니시는데.

100원이면 버스를 무려 10번 타고 다닙니다.

버스를 10번 타고 다닐 돈으로 빵과 우유를 못산다는건 말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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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 있었습니까? 에? 그렇다구요? 당신이 잘못했네요. 믿는놈이 잘못된거에요. 믿을놈을 믿어야죠. 안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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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답이 없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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