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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2.29 12:54
    No. 1

    별 상관 없는 사람이면 "아 부럽다"하고 말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탑랭커
    작성일
    11.12.29 12:55
    No. 2

    만약 친한친구라면 달라진다는이야긴가요?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탑랭커
    작성일
    11.12.29 12:56
    No. 3

    근데 분명 저런사람주변에 한명정도는 있지않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짱아오빠
    작성일
    11.12.29 12:57
    No. 4

    안친하고 나쁜친구라면
    저놈은 저런데 에효.. 이럴꺼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1.12.29 13:00
    No. 5

    주변에 그런사람 한두명씩은 다들 있죠..제 주변에도 있었는데 부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질시까지는 아니고..나도 저랬으면 하는 막연한 생각...그리고 남을 부러워할 시간에 내 일에나 신경꺼야지 라는 생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2.29 13:01
    No. 6

    음, 제 주변엔 천재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친한 친구라면 어쨌든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 같네요. 질투야 하겠지만 그건 그 애 성격이 어떤지에 따라 다르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이카루스.
    작성일
    11.12.29 13:03
    No. 7

    전 안친하고 나쁜 친구면 짜증날 것 같아요. 0_0 제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이 머리 좋고 인간성 나쁜 사람 ㅠㅠ 친하다면 충고라도 해 줄 수 있을 텐데 말이죠..
    근데 서래귀검님 신경꺼야지 라고 쓰셨어요. ㅋㅋㅋㅋㅋㅋ 한글자로 이렇게 달라지다닛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2.29 13:03
    No. 8

    명문대와 대기업 입사가 보장되어 있는 삶. 학교 졸업하면 자연히(?) 멀어지겠죠 ㅡ,.ㅡ 하지만 대기업가서 맨날 야근하다가 쓰러질 수도 있고... 인생은 공부만 잘한다고 잘 풀리는 건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프로그래머
    작성일
    11.12.29 14:15
    No. 9

    질투와 부러움은 어떤 의미에서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가서라도 삶이 나아질 것 같으면 노력해서 따라가는 것이고,
    나에게 더 나은 방향을 찾겠다면 역시 노력해서 찾아가면 되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탈퇴계정]
    작성일
    11.12.29 14:34
    No. 10

    솔직히 학교 다닐 땐 저도 나름 천재라고 생각했는데(시험 공부 하나도 안하고 시험기간에 당시 유행하던 디아를 밤새도록 하고 -_-; 그렇게 해도 전교 10등안에 들었으니까여)
    고3 시절 공부엔 관심없고 집안이 부자라서 필요 출석 일수만 딱딱 맞추며 다니던 애가(당연히 공부도 못하지요) 고3 일년 동안 공부를 하는 둥 마는 둥 하더니 저보다 수능 점수가 높게 나오더군요.
    그 순간 레알 천재는 바로 저런 거구나 싶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1.12.29 14:38
    No. 11

    트리니티님//그건 강남 쪽집게의 힘일수도 있습니다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탑랭커
    작성일
    11.12.29 15:20
    No. 12

    강남쪽집게공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白雨
    작성일
    11.12.29 17:41
    No. 13

    진정 천재는 전 대학교 와서 봤네요...

    교수님이 수식 쓰고 ok? 이러고 있는데
    120명중에 한놈만 교수님이랑 같이 끄덕거리고 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그믐달아래
    작성일
    11.12.30 00:15
    No. 14

    고등학교때까지 천재라고 해봐야 암기력이나 순간 이해력 정도로만 평가 가능한 방식이지만 실제로 천재는 기능공 시험이나 대학교 공부에서 나옵니다. 그런 애들 중에 진짜 천재라고 소문날 정동의 애들을 보면 진짜 이건 질투도 안나요. 너무 차이가 심해서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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