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살다보면 작든 크든 상처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구나 다들 트라우마를 끌어안고 살아가고 있지요. 이게 빈말같게 들릴 수도 있고 허무한 소리같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주변엔 같은 고민을 하고, 같은 상처를 입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입고서 끙끙 거리며 살아가지요. 이겨내거나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같이 끌어안고 그렇게 상처입은 사람들과 함께 다 같이 살아갑니다. 그저 그렇게 사는 거지요..
찬성: 0 | 반대: 0
무조건 속으로 삭혀야 한다는 분위기는 바뀌어서 체계적으로 카운셀러나 약물치료 같은걸 색안경쓰지말고 그냥 넘어가는 ㅁ문화가 생겨야 할것 같더라구요
저도 초등학교때 고백했다가 너무 차이는 바람에 그이후론 여자와 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