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초중고등학교는 대학 예비 학교 대학은 직업소개소 당연한 거 아니었나요? 난 한국이 정상이고 외국의 흔히 말하는 연구하는 교수와 연구 결과를 받아 학습하는 대학생은 꿈에 쩔은 소리인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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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그런 목적을 가진 학교니까요. 그런데 학교는 학생들의 인성도 담당하는 사회화 장소라는 속성도 있죠. 요즘은 이런 게 많이 퇴색됐죠.
문제는 취업률로 장학금을 제한한다는 구시대적인 발상 때문입니다ㅡㅡ 특성화고등학교다니는 학생들이 현장교육나가는 기업들보면 기업의 질보다는 일단은 학교장학금보전을 위해 학생들은 어디회사로 가는지도모르고 일단 빨리가라는 식으로 보낸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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