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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1.12.27 21:54
    No. 1

    초중고등학교는 대학 예비 학교
    대학은 직업소개소

    당연한 거 아니었나요? 난 한국이 정상이고 외국의 흔히 말하는 연구하는 교수와 연구 결과를 받아 학습하는 대학생은 꿈에 쩔은 소리인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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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에르디시
    작성일
    11.12.27 22:24
    No. 2

    애초에 그런 목적을 가진 학교니까요. 그런데 학교는 학생들의 인성도 담당하는 사회화 장소라는 속성도 있죠. 요즘은 이런 게 많이 퇴색됐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프라이드
    작성일
    11.12.27 23:52
    No. 3

    문제는 취업률로 장학금을 제한한다는 구시대적인 발상 때문입니다ㅡㅡ
    특성화고등학교다니는 학생들이 현장교육나가는 기업들보면 기업의 질보다는 일단은 학교장학금보전을 위해 학생들은 어디회사로 가는지도모르고 일단 빨리가라는 식으로 보낸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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