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금 저렴하게 쓰시려면 싱글 코어나 듀얼 코어 초기 제품을 사셔야 하는데 그러면 신규 제품하고 성능 차이가 좀 납니다.
추천하는건 아니지만 듀얼 코어인 아트릭스 같은 건 54요금제로 하면 실제 결재 금액은 3만원대가 나옵니다. 하지만 모토롤라에서 만든 것이라서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없지 않습니다.
넥서스S는 싱글 코어지만, 구글 레퍼런스라서 최신 OS 업그레이드까지 지원 받은 제품인데, 갤럭시 시리즈에 비해서 인기가 없어서 할부원금이 4만원까지 나옵니다.
하지만 코어가 하나라는 태생적인 한계로 인해서 현재 상황에서 쓰기는 조금 버겁습니다.
요즘 핸드폰 정책이 전반적으로 좋지 못 합니다.
워낙 안 좋아서 빙하기라고 불리고 있죠.
신규는 더욱더 없고요. 저렴한 신규 조건은 SK는 전멸수준이고 그나마 KT가 좀 있습니다.
KT신규 중에 넥서스S가 정책이 좋게 나왔으니 그거 선택해서 쓰시면 괜찮을듯 하네요. 지금 최신 폰에는 모자르지만 넥s도 워낙 잘만든 폰이라 지금도 여러사람들이 구입해서 쓰고 있습니다.
다만, 54요금 3개월 유지고요.(실제 청구금액은 39천정도네요)
나중에 44요금쓰시면 3만800원 34요금쓰시면 23100원 나오네요.
그리고 유심비는 면제지만 가입비는 내셔야합니다.
아트릭스는 아무래도 모토로라가 구글로 인수되고 투자가 진행되고 있는 시점이라 이전에 모토로라에서 만든 휴대폰은 조금 불안한 면이 있습니다.
실제 기계 성능은 겔럭시S2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고 화면 해상도는 qHD라 약간 높습니다. 하지만 이게 표준 해상도가 아니기 때문에 지원하지 않는 어플이 좀 있어서 실행에 특성을 타는 편입니다.
액정 크기가 4인치라서 그렇게 크다는 느낌이 안드는 것도 한가지 문제랄까요. 그 위에는 크게 문제되는 부분은 없습니다만. 기기 자체에 발열이 좀 있는 편이고, 배터리 사용시간이(스마트폰이 거의 그렇지만) 좀 짧은 편입니다. 2개는 충전해야 하루 쓸 정도 되는 듯 하네요.
넥서스S는 의무 유지 기간이 3개월에서 6개월 정도밖에 안되기 때문에 기기값 포함 20만원 정도면 스마트폰이 생깁니다.
보통 3개월 유지 후에 요금제 자유라서 요금제로 인한 불편은 적은 편입니다. 다만, 성능 문제를 어떻게 감수하느냐가 남습니다.
네 그렇게 쓰시는건 상관 없습니다.
현재 정책을 보면 KT 쪽으로 나오는 걸 보면 2년 약정을 건다고 할 때 초기 3개월은 대리점에서 지정하는 요금제를 써야 합니다. 이 요금제에 따라서 가입비나, 유심, 채권료 면제등의 차이가 좀 있고, 기기 원금이 달라집니다.
이건 조건 좋은 걸 찾아봐야 하니 일괄적으로 얼마다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평균적으로 3개월 의무 사용 기간을 넣을 때 초기 3개월은 4~5만원 정도가 나오고, 그 뒤로 최저 요금제로 변경할 때 2만원대 초반 정도 나옵니다. 위약금 여부에 따라서 6개월 정도 사용한 후에 해지할 때 추가 비용에 차이가 있습니다.
LG로하세요. 그리고 품명은 SKY걸로 하세요.
베가레이서 정도면 좋아요. 솔직이 스팩만 볼때는 캘럭시S2보다 좋아요.
요금제는 5.5로 하세요.
2년 약정걸구요.
지원금이 많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기계값이 50만원이다. 지원금이 70만원이다. 20만원은 요금에서 차감되는 구조입니다. 2년에 나눠서요. 3년 약정하면 조건은 더 좋죠.
대신 약정은 해지하면 위약금 지불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5.5에서 부가세포함 6만원인다. 한 4만 5천원정도 한달에 나갈겁니다. 핸드폰 살때는 인터넷에서 사세요. 박리다매로 파는 인터넷이요. 네이버에 쳐서 맨 위에 나오는 이런곳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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