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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4 몽l중l몽
    작성일
    11.12.25 19:02
    No. 1

    학교가 어떻게 공부를 가르치고 학생들을 돌리는지와 학생개개인의 만족도는 아무래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12.25 19:13
    No. 2

    판타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1.12.25 19:20
    No. 3

    제가 근무하던 부대가 육군참모총장에게 '맛'을 인정 받은 병영식당을 가진 부대였습니다만.
    라면보다 맛있는 반찬이 세 가지를 넘지 않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초효
    작성일
    11.12.25 19:30
    No. 4

    NDDY님 짬밥이 맛있게 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미군 : 오늘은 짬밥이 맛있습니다. 기자님들이 오셨거든요.
    한국군 : 오늘은 짬밥이 먹을만합니다. 사단장님이 오셨거든요.
    인민군 : 오늘은 짬밥이 '나옵네다'. 장군님이 오셨거든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1.12.25 22:53
    No. 5

    그럴수도있는거죠. 선생님들이 무슨 점쟁이나 귀신도아니고...
    왕따놓고 그러는거 애들이 말 안하면 무슨수로 압니까.
    대가리 굵어진애들이 나름대로 잔머리써가면서 왕따놓고 그러는데 무슨수로 선생님들이 잡아내고 교화하고 그럽니까.
    왜 학교탓을 합니까. 툭하면 학교 선생님 탓입니까.
    제일 큰 책임은 애새끼들을 그렇게 키운 가해자들 부모님들이고, 그다음은 뻔히 알면서도 방치한 나머지 반애들입니다.
    나머지 반애들 요개쉐이놈들도 단체로 감방 보내야합니다.
    외면하고 방치하는건 공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chonsa
    작성일
    11.12.26 00:51
    No. 6

    그런데 왕따가 있는지도 모르는 담임은 반에 전혀 관심이 없는 거 아닐까요? 왕따라는 게 어떻게든 티가 나있기 마련인지라 -_-; 제가 중학교때도 저희반에 왕따당하던 애를 담임쌤이 아시고 저희반 단체기합 6시까지 받고 그 애한테 사과하고 다시는 안괴롭혔던 기억이 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다운타운
    작성일
    11.12.26 05:40
    No. 7

    2년전 여중생이 자살한 학교라고 합니다. 그럼 학교책임방조가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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