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차로 죽는 것은 더 이상 기사거리가 되지 못하니까 그런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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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DY님//바로 그게 문제인겁니다. 온라인게임을 가지고 까면 사람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을 수 있으니까 만만하니까 건드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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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산업을 까자니 돈도 못 벌고 욕도 뒤질 때까지 먹을 것 같고, 게임 산업은 욕은 많이 먹어도 달라면 달라는 대로 돈을 주니까요.
중학생이 왕따, 괴롭힘때문에 자살에까지 이르게되었는데 거기 연민의 정을 가지기에 앞서 기사를 가지고 게임까대기나 하고 있으니 정말 화나네요.
10원에 한대라고 삥뜯는 놈들때문에 10원짜리를 없애자고 할 수 없다면 이런 말은 웃긴거죠 진짜.
카오스 싸이클이 현실이였군요..쩝..
진짜 사회매장시켜야하는데..
참 재미진 세상입니다. 한 아이가 괴롭힘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했습니다. 비유하자면 간접살인입니다. 죽음에 이르도록 괴롭힌 사람이 나쁩니까, 괴롭히는 데 쓴 도구가 나쁩니까? 그 도구가 오로지 괴롭힘을 목적으로 하는 고문도구가 아닌 이상 도구에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건 자명한 사실일 텐데요.
저러니 언론이나 뉴스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거죠. 게임이 뭐가 잘못이라고... 약도 잘못 먹으면 위험하니까 약은 악의 결정체이겠군요. '사람 잡는 약'
기가 차네요...
엔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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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셔냐옹
용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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