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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마이웨이에 시체로 나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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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호불호가 갈린다던데...
망설이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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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는 확실히 취향탈 영화에요. 하지만 잘만들긴 잘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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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러가고싶은데... 타이밍이 잘못되었어요. 내일과 내일모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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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마지막에 깜놀했다죠... 배우 바뀐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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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봤는데 동일인물이군요... 근데 3에선 이뻤던거 같은데 4에선 왜케 못생겨보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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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리님//
3 때는 주연이라 이뻐보이려고 변장했지만, 4 에선 엑스트라니 평범하게 화장한거 아닐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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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평보면 군국주의 일본찬양이라던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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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군님//전 첨에 3여주랑 계약이 불발되서 듣보잡 쓴줄알아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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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僊 님 //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그런 웃기지도 않은 평을 쓴 사람들은 마이웨이 안본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아니면 영화가 전쟁영화라 취향을 타다보니 맘에 안들어서 트집잡으려고 하는 소리에요.
한국인이 외치는것도 아니고 일본군 장교가 '천황폐하만세' 외친다고 일본찬양에 군국주의면, 우리나라 군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서 '충성' 하고 경례하면 이건 뭐 민족주의의 극을 달리는 영화란 평가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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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임파서불 보고싶긴하네요 친구한테보러가자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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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셜록홈즈-그림자게임을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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