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존경은 존경이고. . .다른한편으로는 그가 없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전 중국문학은 삼국지연의와 토지 밖에 읽은적이 없는데말이죠.
그외로 대만 김용작가가 쓴 영웅문과 녹정기를 봤는데.
녹정기의 위소보를 평가하기에 작중에.
너는 불난집에 약탈을 하여 지금 벼슬에 이르렀구나.
라는 구절과 토지에서도 문화혁명때 주인공마누라가 갑부집약탈할때 훔친 귀금속으로 땅사서 갑부된다는 스토리가 있던데.
중국인의 속성은 오히려 소설속에서 더 잘드러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죄송하게도 본문과는 관계없는 글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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