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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팔지요. 새로운 우표가 나왔다고 큼지막하게 광고하는 곳이 우체국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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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우체국을 한 번도 안 가본 관계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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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에서 안팔면 어디서 파나요 ㅋㅋㅋㅋ
예전에는 문방구에서도 팔았던 것 같은데 요새는 찾는 사람이 없어서인지 안들여놓는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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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ㅋㅋ
그리구.. 우표는 옆에 풀 놓여 있어도 풀 말고 꼭!! 침 발라서 붙여야 되는거 아시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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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표 정교하게 그려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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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표따위 안붙여도 되지않나요?

수신자부담으로. . . .

예전에 10원짜리 태극기 우표 절판된다고해서 우체국가서 100장단위로 샀던 기억이나는군요.

중학교때 우표 모아뒀던거 고스란히 있긴한데. . .

팔수있을지는 의문이네요 ㅋㅋ

희귀우표따위없어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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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 붙여도 되고 빨리보내실거면 등기나 빠른 등기로 보내시면 됩니다.
서울이면 1200정도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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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1200원 밖에안하나요.
제 지방은 등기 한통에 1770원인데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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