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원래 술 안 마시고 클럽도 가본 적 없고... 그냥 예년과 같이 아무 이벤트 없이 조용하게 보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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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_-제 고양이와 뒹굴뒹굴. 눈 안오게 저주걸기, 아니면 폭설오게 저주걸기, 아니면 비오게 저주걸기, 아니면 중학교 수학을 푸는겁니다. 응... 으응, 쓰다보니까 슬프네. ㅋㅋㅋㅋㅋ 스케쥴에는 송년회모임만 꽉차있군요. 눈물이.....ㅠㅠ
그 후배가 헌팅의 달인, 헌달이라고 하셨죠? 좋은 후배 두어서 부럽습니다 ㅠㅋㅋ
크리스마스 다음날 군대에 가지요......후후후후..... ㅠㅠ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명마님// 전 그 다음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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