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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함호
    작성일
    11.12.22 02:36
    No. 1

    안과 가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1.12.22 02:39
    No. 2

    선글래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1.12.22 02:48
    No. 3

    제가 눈부심이 매우 심했습니다. 여름에는 길거리를 눈감고 걸을 정도로요. 안과도 가고 침도 맞아봤지만 아무런 효과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때, 어느 한의사분께서 보신탕이 눈에 좋다고 해서 생애 처음으로 보신탕이라는 것은 한 그릇 먹어봤습니다. 그리고 눈을 뜨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한방쪽은 그리 신뢰하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사촌형님서부터 친구까지 한의사가 주변에 많지만...) 그런데 그날 이후로 한방=내사랑 을 외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눈부시면 선글라스 쓰세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2.22 03:06
    No. 4

    그, 그럴 수가! 저도 당장 보신탕을 먹어야 할 듯!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데...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춉코보
    작성일
    11.12.22 03:23
    No. 5

    생활주기가 좀 이상했던지 낮과 밤에서의 기분차이가 심합니다.제가 시력때문에 눈이 작은편이라(실눈정도?남들이 졸려보인다는 눈이지요.실제로 눈뜨고 있는데 너 자냐는 식의 물음도 많았고 말입니다.)약간이라도 눈을 크게 뜨려면 안구가 급속도로 피곤해집니다.
    선글라스 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이전에 시골에 살적엔 부모님이 고깃국을 끓이셧는데 멋모르고 맛있게 먹었더니 그것이 집에서 키우던 누렁이였지요.(나중에 안것이지만..)
    인터넷이나 문자같은경우는 읽고싶어도 집중이 안된다고 해야겠습니다.정확하게 "집중이 안된다."라고 말해야겠지요. 이것에선 선글라스 낀다고 해결될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1.12.22 09:40
    No. 6

    안압이 높거나 할수도 있으니 안과도 가보시고 혈액검사같은것도 한번 받아보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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