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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ohmyjg.com/
target=_blank>http://www.ohmyjg.com/
</a>
잡지 'PC사랑'에 소개된 적이 있는 곳 입니다. 당시 기사는 상당히 호의적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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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서울에 사신다면 어떤 사이트를 막론하고 용산 전자 상가를 추천합니다. 컴퓨터는 닥치고 용산이더군요. 직접 가보고야 깨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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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인간의 중고거래는 직거래가 아닌 이상 신뢰성은 어디든 시원치 않다고 봅니다. 특히 택배거래는 ㅡ_ㅡ.. 대부분 선입금이 관례와 같아서 사기당하기도 쉽죠 ㅠㅠㅋ 그래서 전 <a href=http://www.safeu.co.kr/ target=_blank>http://www.safeu.co.kr/</a> 이곳을 이용합니다. ㅎ 중고거래 사이트는 아니고요. 안전거래 사이트인데요. 수수료도 1500원 밖에 안 해서 제가 수수료 부담하더라도 중고물품 택배 거래시엔 꼭 이용합니다.

이 사이트에 물품 걸고 거래하시면 사기의 온상이라는 네이버의 중고거래 카페 같은 곳에서 구입하셔도 안전하시리라 봅니다.

그런데 놋북도 아니고 넷북이라면 신품을 사실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저도 삼성 국민 넷북 쓰는데 신품이 30만원도 채 안되거든요. 근데 이게 중고가로는 20-25만원 정도 하더군요. 이정도 가격 차이라면 넷북도 결국 소모품인 만큼 신품을 사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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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사기는 금액에 대한 사기보다는 물품에 대한 하자 사기가 더 많죠. 아니 오히려 압도적이죠. 넷북같은경우 잘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문제점을 파악하는데 꽤나 긴 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낚이는 사람 많습니다.

차라리 신품을 사세요. 다나와에서 알아보면 쉽게 싼 넷북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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